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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라이프 전욱휴의 골프레슨

[전욱휴의 골프 레슨] 31. 드라이버 장타 비결

스윙 스피드에 맞는 최적의 상체 각도 유지해야

10/25/24
in 전욱휴의 골프레슨, 최신뉴스
4
A A
드라이버 비거리를 늘이기 위해서는 어드레스 때 오른쪽으로 기울인 상체 각도보다 임팩트 때는 좀 더 기울어진 각도를 취해야 한다.

드라이버 비거리를 늘이기 위해서는 어드레스 때 오른쪽으로 기울인 상체 각도보다 임팩트 때는 좀 더 기울어진 각도를 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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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장타는 2개의 선에 의해서 결정된다. 2023년 발표된 PGA와 LPGA 투어 선수의 드라이버 샷 런치 앵글은 각각 10.4도와 12.6도였다. 여기서 런치 앵글은 볼이 임팩트 직후에 날아가는 발사각을 의미한다.

날아가는 볼 속도와 런치 앵글은 최적의 균형을 이루어야 스윙 스피드에서 최대 거리가 나온다. 오늘은 자신에게 알맞은 최적의 발사각을 갖기 위해 필요한 2가지 선에 대해 알아본다.

드라이버 샷에서 볼의 런치 앵글은 스윙 스피드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다. 자신의 스윙 스피드가 아주 느리다면 런치 앵글을 높게 가져가야 볼을 멀리 보낼 수 있다. 반대로 스윙이 빠른 PGA 투어 선수들은 발사각이 높지 않지만 볼을 멀리 보낸다.

즉, 스윙이 빠른 골퍼가 볼을 멀리 보내기 위해서 발사각을 높게 하면 볼은 불필요한 볼의 스핀양에 의해서 비거리도 줄게 된다. 마찬가지로 스윙 스피드가 상대적으로 느린 아마추어 여성 골퍼들이 런치 앵글을 낮게 가져가면 볼은 멀리 날아가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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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스피드가 빠르면 볼도 높이 떠서 날아갈 확률이 높다. 그럴 경우 볼의 스핀양이 올라가서 멀리 오래 날아가지 못하고 일찍 땅으로 떨어진다. 그래서 스윙이 빠른 골퍼들은 상대적으로 페이스 각도가 낮은 것을 사용한다.

보통 어드레스 자세를 취할 때 상체 각을 목표 반대 방향인 오른쪽으로 기울인다. 특히 드라이버 샷의 어드레스는 아이언 샷보다 더 기울인 자세를 갖게 된다. 이는 드라이버 샷의 로우포인트가 B로 나타나게 된다. 즉, 헤드가 스윙의 최저점을 지나고 살짝 올려치는 각도를 갖게 된다는 뜻이다. B는 Before의 뜻으로, 임팩트 순간에 드라이버의 헤드는 최저점을 통과한 후에 볼과 만나야 볼의 런치 앵글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하게 된다.

LPGA 투어 선수들의 평균 어택 앵글은 +3 전후이다. 스윙이 빠른 PGA 투어 선수들은 -1까지도 나타난다. 그래서 어드레스 자세에서 측정한 상체 각이 오른쪽으로 기울어진 정도로 볼의 런치 앵글을 조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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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아마추어 골퍼들의 런치 앵글은 -12.0도에서 -13.6도까지 분포된다. 남성 아마추어는 -11.2도에서 -12.1도로 나타난다. 런치 앵글이 숫자상으로 낮은 것은 스윙이 빠르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어드레스 때 준비한 상체 각 기울기만으로 최대 비거리를 갖기는 어렵다. 탑에서 진행된 스윙이 임팩트 순간 볼의 런치 앵글을 최적화하기 위해 상체 각을 지켰느냐도 중요하다는 얘기다. 스윙이 급하면 상체 각은 줄어들게 된다. 결국 볼은 불필요한 볼 스핀양만 증가시켜 거리 손실이 나타난다.

결론적으로 비거리를 높이기 위한 어드레스 자세가 중요하다. 어드레스 때 측정한 상체 기울기 각도를 기억하거나 메모해야 한다. 그리고 임팩트 순간에 기억한 상체 각을 유지하거나 더 크게 만들어야 한다. 이때 스윙은 급하지 않아야 한다.

탑에서 출발한 스윙은 철저히 가속도 개념이어야 한다. 가속도 개념을 지키기 위해선 백스윙이 충분히 만들어져야 한다. 그리고 체중을 왼쪽으로 먼저 이동시키면서 다운스윙을 진행한다고 생각해야 한다. 머리만 고정해도 이러한 볼의 런치 앵글은 크게 만들 수 있다.

UNI파이낸셜 UNI파이낸셜 UNI파이낸셜

 

☞ 전욱휴는…

서울대 졸업 후 미국에 유학, 1996년 PGA 클래스A 프로가 됐다. 이후 28년만인 2024년 전세계 골프계 최고 권위의 ‘PGA 마스터 프로페셔널’ 자격을 획득했다. SBS, MBC, JTBC, YTN 등의 골프 채널 진행자 및 해설자로 활약했고, 지금은 애틀랜타와 한국을 오가며 골프 레슨 및 골프 관련 비즈니스를 하고 있다. chungolf@gmail.com


[Dr. Eric Chun’s Golf Lesson] 31.To achieve longer driver shots, focus on two key swing lines:

At address, the body’s tilt should be maintained or even increased at impact

Driver distance is determined by two lines. In 2023, PGA Tour players and LPGA Tour players exhibited driver shots with launch angles of 10.4 degrees and 12.6 degrees respectively. The launch angle is the angle at which the ball takes off immediately after impact. The balance between the ball’s speed and its launch angle must be optimized to achieve maximum distance given a golfer’s swing speed. This discussion focuses on the two essential lines needed to achieve the optimal launch angle for each golfer.

The launch angle of a driver shot slightly varies with swing speed. Golfers with slower swing speeds should aim for a higher launch angle to maximize distance. Conversely, PGA Tour players with fast swings do not require high launch angles to send the ball far. If a fast swinger uses a high launch angle, the ball will produce unnecessary spin, reducing distance. Amateur women with slower swing speeds should not use a low launch angle, as the ball won’t travel far.

Golfers with fast ball speeds are likely to see the ball fly higher. A higher flight increases ball spin, causing it to descend sooner. Therefore, golfers with fast swings use relatively lower face angles.

Typically, when setting up, golfers tilt their torso to the right, away from the target. This is more pronounced in driver setups compared to iron shots. This posture causes the lowest point of the swing arc (point B) to occur before the ball, allowing the club to make contact with the ball while on the upswing. B stands for “Before,” indicating the driver head should reach its lowest point before hitting the ball to maintain the optimal launch angle.

LPGA Tour players generally have an attack angle around +3 degrees, while fast-swinging PGA Tour players may have angles as low as -1 degree. The degree of torso lean at address can adjust the ball’s launch angle. Amateur women golfers’ launch angles typically range from -12.0 to -13.6 degrees, while male amateurs range from -11.2 to -12.1 degrees. A numerically low launch angle indicates a faster swing speed.

However, maintaining the body tilt angle prepared at address is not sufficient for maximizing distance. The swing starting from the top must preserve or increase that body tilt angle at impact to optimize launch. Rushed swings reduce this angle, unnecessarily increasing spin and losing distance.

Ultimately, a proper address posture is crucial for maximizing distance. Remember or note the torso tilt angle at address. During impact, maintain or increase this tilt. Swings should not be rushed; the concept of acceleration is key. Ensure the backswing is complete, then begin the downswing by shifting weight to the left. Keeping the head steady can significantly enhance the launch angle.

Tags: 전욱휴의골프레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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