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이 국내 최대 아시안 외식 브랜드 판다 익스프레스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삼양 불닭과 판다 익스프레스가 협업한 ‘다이너마이트 스위트 앤 사워 치킨’이 샌디에이고, 뉴욕, 시카고, 애틀랜타 등 10개 도시 일부 매장에서 오는 10월 7일까지 한정 판매된다. 신메뉴는 양념치킨에 붉은 피망과 양파를 더해 볶고 양사가 공동 개발한 매운 불닭 소스로 마무리한 메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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