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빌에 있는 건강보조식품 전문업체 ‘발아건강식품'(대표 임진숙)이 추석을 앞두고 제품을 최대 30% 할인해 판매한다.
이 업소는 오는 30일까지 한달간 대표 영양제 ‘M3’세트를 정가 190달러에서 25달러 낮춘 165달러로 할인해 판매하는 등 추석 특별 세일을 진행한다. GMO 원료 없이 천연성분으로 이뤄진 M3는 혈액순환과 심장 근육 강화에 도움을 준다. 5병 구입시 720달러, 11병 구입시 1440달러다.
일본 건강기능식품 업체 우메켄의 제품도 할인 해준다. 효소환은 정가 439달러에서 할인가 380달러로, L칼슘은 정가 165달러에서 할인가 140달러로 판매한다. 특별한 증정품도 있다.
이밖에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9191 원액 액기스, 혈당관리제 베르베린 1000, 눈 영양제 아인토바, 공진단, 고려홍삼정 365골드를 20~30% 할인한다.
임진순 대표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해 소중한 분들께 발아건강의 귀한 건강식품 선물을 전하길 바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