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주에서 올해 들어 첫 조류독감이 발생했다.
조지아 농무부는 워커 카운티에 있는 한 닭 농장에서 조류독감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고 14일 밝혔다.
농장주는 지난 11일 이상 징후를 발견했으며, 12일 채취한 샘플은 그날 밤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농장은 약 7만마리의 닭을 사육하고 있다.
농무부는 해당 농장에서 반경 약 6.2마일 이내의 다른 상업용 가금류 농장들을 격리 조치했으며, 추가 감염 방지를 위해 감시 검사도 강화했다.
농무부는 13일 비상관리팀을 투입해 감염된 닭들을 처분하고, 시설을 청소, 소독했다.
방역 작업은 이번 주 계속될 예정이다. 또 격리 지역 내 다른 농장들에 대한 감시 검사 기간은 최소 2주 이상 지속될 예정이다.
김지민 기자

![이미지 사진. [출처 셔터스톡]](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5/10/shutterstock_2153620181-350x250.jpg)


![이미지 사진.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출처 Shutterstock]](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3/11/조류독감-이미지-사진-셔터스톡-350x25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