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주 샌디스프링스 경찰이 불법 성매매 영업을 벌인 업소 4곳에 영업장 폐쇄 명령을 내렸다. 이중엔 한인 운영 업소도 포함돼 있다.
샌디스프링스 경찰은 지난 19일 마사지 업소를 가장해 성매매 영업을 해온 업소 4곳을 폐쇄하고 여성 3명을 매춘 알선 혐의로 체포해 기소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민세관집행국(ICE), 국토안보수사국(HSI), 연방수사국(FBI)과 합동 단속을 벌였다.
한인 정모씨가 운영한 ‘필레오 테라피’를 포함해 펄 마사지, 제이드 스파, 마사지 스프링스 등이 경찰의 압수수색 대상에 올랐다. 경찰은 인신매매 범죄에 대한 제보를 접수한 뒤 손님으로 위장해 잠입하는 방식으로 성매매 업소를 찾아냈다.
샌디스프링스 경찰은 잠복근무를 통해 파악한 업소 방문 차량 정보를 바탕으로 관련자 수사를 이어나갈 방침이다.
장채원 기자


![이미지 사진 [출처 셔터스톡]](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5/10/shutterstock_2625518853-350x25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