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니 88양궁 아카데미(감독 윤영숙) 소속 차세대 선수들이 이스턴 파운데이션 게이터 컵에서 우수한 성적을 냈다.
20일 아카데미 측은 소속 선수인 성주현 양이 지난 16~19일 플로리다주에서 열린 양궁 대회에서 U18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외 박다온 양이 U15 금메달, 송민혁 군과 정시우 양이 U18 혼성전 은메달, 윤동하 군이 U15 은메달을 획득했다. 성 양은 뉴저지주에서 평일 화상 레슨을 받으며 매주 주말마다 조지아주를 찾아 아카데미 훈련을 병행하는 노력을 보였다.
정 양은 개인전 퀄리피케이션에서 전체 60명 중 1위를 기록하며 뛰어난 기량을 증명했다.
윤영숙 감독은 “선수들의 꾸준한 노력이 좋은 성과를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전국 무대에서 경쟁력 있는 선수들을 육성해나가겠다”고 전했다.
88아처리 아카데미는 현재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여름캠프 참가자를 모집 중이다. 웹사이트(88archeryacademy.com)와 인스타그램(@88archery_academy)을 통해 체계적인 연령별 훈련 프로그램을 확인할 수 있다.
![U18 혼성전 은메달을 획득한 송민혁 군과 정시우 양. [88양궁 제공]](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6/04/88아처리-750x30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