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넷 카운티 스와니에 있는 한인 건축 설계 회사 아키플랜(대표 토니 김)이 지난 18일 미 건축가협회(AIA) 조지아 지부가 개최한 ‘2026 AIA 디자인 어워드’ 대형 프로젝트 부분에서 우승했다.
아키플랜은 한국의 간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간삼건축)와 함께 바토우 카운티 킹스턴에 위치한 SK온-현대차그룹 합작 배터리 공장 내 사무용 건물 ‘더 커먼스'(The Commons)를 디자인했다. 해당 건물은 총면적 5000스퀘어피트(sqft) 이상, 공사비 100만달러 이상의 대형 프로젝트 부문에서 우승을 거뒀다. 건물은 올 초 완공 후 사용 승인 허가를 받은 상태다.
20년 경력의 설계·공사 감리 전문 기업인 아키플랜은 현대자동차 앨라배마, 기아 조지아, 현대 트랜시스 앨라배마 공장 건설 등에 참여한 바 있다. 아키플랜 측은 “미 현지 파트사로서 한국 건축 및 시공사들을 도와 여러 경쟁을 뚫고 얻어낸 쾌거”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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