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랜드 리조트가 디즈니랜드와 디즈니 캘리포니아 어드벤처 방문객들이 대기 시간 없이 두 테마파크를 자유롭게 오갈 수 있도록 ‘파크 호핑(park-hopping)’ 정책을 변경한다.
ABC방송의 20일 보도에 따르면 새 정책은 내달 9일부터 시행된다. 파크 호퍼(park hopper) 티켓 또는 매직 키(Magic Key) 패스를 소지한 방문객들은 하루 중 언제든지 두 테마파크를 왕래할 수 있게 된다.
현재는 예약 시 두 테마파크 중 하나를 첫 방문 장소로 선택한 방문객이 다른 테마파크로 이동하려면 오전 11시까지 기다려야 한다.
새 정책이 시행돼도 방문 예약은 필요하다. 또 파크 호핑은 각 테마파크의 방문객 수에 따라 제한될 수 있다.
디즈니 측은 이번 조치가 방문객들의 이용 편의성을 제고하는 노력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디즈니 리조트는 장기 성장 계획에 따라 수년에 걸친 시설 개선 공사를 준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