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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그곳이 걷고 싶다 11. 컴벌랜드 아일랜드

거북이 알 낳고 야생마가 풀 뜯는 무공해 섬

03/17/22
in 로컬뉴스, 조지아, 그곳이 걷고 싶다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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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그곳이 걷고 싶다 11. 컴벌랜드 아일랜드

끝없이 펼쳐져 있는 컴벌랜드 섬 백사장. 파도 소리, 바람 소리만 들리는 태고의 정적을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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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인접 최남단 모래섬
휴식과 여유 낭만 가득한 곳
돌고래 뛰노는 뱃길도 재미

#. 섬의 오랜 이미지는 고립과 고독이다. 유폐와 격리의 유배지이기도 했다. 보길도에서 18년을 귀양살이 한 조선 최다 저술가 다산 정약용, 흑산도에서 평생 나오지 못했던 ‘자산어보’의 저자 정약전의 처절했던 섬 시간을 많은 이들이 기억한다.

섬이 더욱 외딴 벽지가 된 것은 조선 시대 국가 정책 탓도 컸다. 고려 말 이래 한반도 해안과 섬은 늘 왜구 침탈에 시달렸다. 이를 막기 위해 조선은 바다를 막고 섬에는 사람이 살지 못하게 했다. 해금(海禁)정책, 공도(空島) 정책이었다. 그럼에도 변변한 땅 한 뙈기 하나 없는 사람들은 버려진 섬이라도 들어가 살아야 했다. 비탈진 언덕을 일구고 거친 파도를 헤치며 고기를 잡아야 입에 풀칠이라도 할 수 있었다.

힘들고 고달팠던 섬사람들의 신산(辛酸)한 삶은 60~70년대까지 이어졌다. 육지는 그들에겐 아득한 꿈이었다. 옛 대중가요 곳곳에 그 서러움이 배어 있다.

켈리최부동산 켈리최부동산 켈리최부동산

“해~당화 피고 지~는 섬 마을~에, 누굴 찾아 왔던~가 총~각 선생~님“ (이미자 ‘섬마을 선생님’) / “얼~마나 멀고 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 막아 가고파도 못~갑~니다”(조미미 ‘바다가 육지라면’) / “남~몰래 서러운 세월~은 가~고 물결은 천~번 만~번 밀려오는데 못~ 견디게 그~리운 아득한 저 육지를” (이미자 ‘흑산도 아가씨’)

하지만 이제 섬은 더는 그런 이미지로 다가오지 않는다. 오히려 도시인에게 섬은 가 보고 싶고, 거닐고 싶고, 겪어보고 싶은 낭만의 장소가 되었다. 하늘과 바람, 파도와 갈매기, 그리고 휴식과 여유. 이런 상상만으로도 시심을 불러일으키는 곳이 섬이다. 어떤 시인은 이를 단 두 줄의 시로 읊었다. “사람들 사이에 섬이 있다 / 그 섬에 가고 싶다” (정현종 ‘섬’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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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인인 나도 가끔은 섬에 가고 싶었다. 열망은 조지아에 와서도 계속됐다. 코로나가 한창이던 지난해 늦봄이었다. 어떤 분을 만났는데 섬으로 혼자 캠핑을 다녀왔다고 자랑했다. 컴벌랜드 아일랜드(Cumberland Island)라는 섬이었다. 조지아 최남단에 있는 섬, 배를 타고 들어가지만 배 놓치면 나올 수 없는 섬, 그 섬에서 밤새워 쏟아지는 별을 보고, 낮에는 끝도 없이 이어진 백사장을 걸었다고 했다.

이야기를 듣는 순간 나도 가야지 하는 생각이 불같이 일었다. 거북이 알을 낳고, 야생마가 돌아다닌다는, 극히 일부 사람들에게만 알려진 조지아의 숨은 보석을 직접 체험하고 싶었다.

인터넷 예약 사이트를 샅샅이 뒤졌다. 도저히 캠프 사이트를 잡을 수가 없었다. 주말이나 휴일에 가려면 1년 전쯤에나 예약해야 한다는 걸 뒤늦게 알았다. 몇 달 뒤 기회가 왔다. 또 다른 지인이 그 섬에 갈 계획을 세웠다며 동행을 제의해 왔다. 무조건 따라나섰다. 지난해 11월 초였다.

UNI파이낸셜 UNI파이낸셜 UNI파이낸셜

세인트 메리스 선착장. 이곳에서 하루 두 번 연락선이 오간다.

 

컴벌랜드 아일랜드는 조지아 가장 큰 섬이다. 조지아 최남단이니 바로 건너편이 플로리다 땅이다. 구글 지도를 최대한 확대해서 보면 한쪽은 대서양 바다, 다른 한쪽은 육지와 접한 강이다. 그러니까 이 섬은 일종의 삼각주(delta)이자 사구(砂丘)다. 숲과 모래, 습지와 자연이 야생 자연 그대로 남아 있다. 연방 공원관리국이 국립해안공원(National Seashore)으로 지정해 애지중지 관리하는 이유다.

섬에 들어가는 방법은 두 가지다. 헤엄쳐서 건너거나 배를 타는 것이다. 방문객의 99.99%는 배를 탄다. 조지아 동남쪽 땅끝마을 세인트 메리스(St. Marys)에서 섬을 오가는 연락선이 하루 두 번 있다. 섬 안에 호텔도 있긴 하지만 예약은 하늘의 별 따기다. 가격도 가격이지만 객실 수가 15개밖에 없기 때문이다.

캠프 사이트는 여러 곳 있지만 일찌감치 예약해야 자리를 맡을 수 있다. 그러다 보니 당일치기 방문자들이 대부분이다. 섬 안에는 화장실 외에 아무런 시설이 없다. 가게도 없고 물도 없다. 필요한 것은 모두 가지고 가야 한다. 당연히 아무것도 남겨 놓고 나와서도 안 된다. 한마디로 무공해 청정지역이다.

1인당 10달러 입장료가 있다. 국립공원 연간 입장권(America the Beautiful)이 있으면 따로 입장권을 안 사도 된다. 뱃삯은 별도다. 1인당 30달러가 넘는다. 섬에선 자전거를 빌려 탈 수 있고 밴을 타고 둘러보면서 설명까지 듣는 가이드 투어도 예약하면 이용할 수 있다.

#. 금요일 일을 마치고 오후 늦게 애틀랜타에서 출발했다. 일행은 나를 포함해 세 명. 2박3일 일정. 번갈아 운전하며 6시간을 내리 달려 컴벌랜드 섬 인근에 여장을 풀었다. 크룩드리버 주립공원(Crooked River State Park) 안에 있는 캐빈이었다. 방 잡기가 쉬운 곳이 아니지만 몇 번의 시도 끝에 운 좋게 예약에 성공한 곳이었다. 부지런한 사람 덕을 이렇게 여러 사람이 누린다.

컴벌랜드 인근 크룩드리버 주립공원 내 캐빈. 방 2개와 주방을 갖추고 있다. 주립공원 웹사이틀 통해 몇 달 전 예약해야 겨우 구할 수 있다.

이튿날 아침 세인트 메리스 선착장에서 9시 첫 배를 탔다. 100명 가까운 승객을 태운 배는 세인트 메리스 강을 따라, 다시 이스트 강을 훑으며 섬으로 향했다. 세인트 메리스 강은 조지아와 플로리다를 나누는 강이고 이스트 강은 컴벌랜드 섬 동쪽 강이다.

배는 아이스 하우스 뮤지엄(Ice House Museum)에 한 번 기착한 후 씨 캠프(Sea Camp)까지 운항한다. 항해 거리는 7마일, 배 타는 시간은 45분이다.

주립공원 내 아이스하우스 뮤지엄선착장

우린 씨 캠프에서 내렸다. 이제 꼼짝없이 섬에 갇혔다. 오후 4시 30분, 마지막 배를 타기 전까지 다른 할 일은 없다. 걷는 게 최선이다. 배에서 내리자마자 고목 우거진 섬을 가로질러 대서양 바닷가 쪽으로 갔다. 하얀 백사장이 아득하게 펼쳐졌다. 그 위를 걷고 또 걸었다. 바람소리, 파도소리, 이따금 끼룩거리는 갈매기 소리만 들렸다. 인적이라도 살필까 싶어 가끔씩 뒤를 돌아보면 촉촉한 모래 위로 내 발자국만 따라 오고 있을 뿐이었다.

아마존 정글처럼 깊은 숲속 사이로 작은 길이 나 있다. 공원 관리차량과 작은 호텔로 이어지는 길이다.

숲이 끝나는 곳, 이렇게 모래언덕을 넘어가면 끝없는 백사장이 펼쳐진다.

이곳 모래 둔덕과 백사장은 바다거북 산란장으로 최적이라고 한다. 교교히 달빛 흐르는 밤 바다거북들이 떼 지어 알을 낳고, 별빛조차 가물거리는 깊은 밤, 알을 깨고 나온 수천수만 마리 새끼 거북들이 바다를 향해 종종걸음으로 달려가는 장면이 떠올랐다. 신비하고 신성한 생명 탄생의 현장, 그런 곳을 이렇게 밟아도 되나 싶어 씩씩했던 발걸음이 조심스러워졌다.

해안 백사장 전체 길이는 17.5마일. 발목이 시큰하고 오금이 저릴 때까지 걸었다. 시장기가 밀려올 때쯤 걸음을 멈추고 숲속 원두막을 찾았다. 캐빈에서 아무렇게나 싸 간 도시락을 먹었다. 별 재료도 없이 어설프게 만든 샌드위치였지만 맛은 최고였다. 부실한 결핍 속에 오히려 충만의 감사가 나왔다.

섬에서 할 수 있는 것은 걷는 것밖에 없다. 배에서 내린 방문객들이 숲으로 들어가고 있다.

식후엔 울울창창한 숲을 걸었다. 바닷가에 이렇게 깊은 숲이 있다는 게 믿기지 않았지만 엄연한 사실이었다. 숲속에 숨어 있는 고풍스러운 호텔(Greyfield Inn)도 구경할 만했다. 가끔 드러나는 초지에선 야생말들이 한가로이 풀을 뜯고 있었다. 오래전 사람이 살다 떠나면서 내버리고 간 말들이 제멋대로 번식한 녀석들이다.

섬 안 넓은 초지에서 야생마들이 한가로이 풀을 뜯고 있다.

섬 안의 유일한 호텔 ‘그레이필드 인(Greyfield Inn). 객실이 15개 뿐이다.

아이스하우스 뮤지엄과 옛 건물 터(Dungeness Ruins)도 둘러봤다. 1880년대 철강왕 카네기 가문의 흔적이 섬 곳곳에 남아 있음을 알려주고 있었다. 잔해만 남은 부서진 건물들은 앤드루 카네기(1835~1919)의 동생 토마스 모리슨 카네기(1843~1886) 가족이 겨울 휴양지로 사용하던 호화 집터와 생활 공간들이다.

이번에 가 보진 못했지만 섬 북쪽 끝에 있는 흑인 교회(The First African Baptist Church)도 흥미로웠다. 존 F. 케네디 대통령 아들이 1996년 9월에 가까운 지인들만 불러 이곳에서 조촐한 결혼식을 올렸다. 1963년 46세 젊은 나이에 암살당한 아버지 장례식 때 거수경례로 미국인들을 울렸던 세 살 꼬마가 바로 그였다. 하지만 이 젊은 부부는 결혼 3년 만인 1999년 7월, 매사추세츠에서 경비행기 추락으로 유명을 달리했다. 내일을 알 수 없는 게 인생임을 이런 곳에서도 확인한다.

해빛이 한껏 순해진 저녁 무렵 마지막 배를 타고 뭍으로 향했다. 강물 너머 황금빛으로 사위어가는 석양이 눈부셨다. 뱃전 너머 강에선 이따금 돌고래가 뛰어올랐다. 그때마다 사람들은 와~ 하며 희열의 탄성을 질렀다. 조지아의 숨은 보석, 컴벌랜드에서의 하루가 이렇게 저물어갔다.

연락선 뱃전에서 바라본 석양. 강물 너머로 황금빛 태양이 지고 있다.

▶컴벌랜드 아일랜드 방문자센터 및 선착장 주소 : 113 St. Marys Street W, St. Marys, GA 31558

글·사진=이종호 애틀랜타 중앙일보 대표


 

Tags: 미국여행애틀명소조지아그곳이걷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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