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영사관에 긴급 전화할 수도
최근 미 전역에서 총격 사건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애틀랜타 총영사관은 재외국민들에게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총영사관은 17일 공지를 통해 “안전에 항시 유의해 주시고, 공공장소 등에서 수상한 행동이나 이상 징후가 감지되면 신속히 현장을 벗어나 주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11일 텍사스주 댈러스 한인 미용실 총격사건이 발생했고, 지난 14일엔 뉴욕 버팔로 수퍼마켓 총격 사건이 이어지는 등 총격 범죄가 끊이지 않고 있다.
총영사관은 “사건 사고 등으로 피해를 입은 경우, 즉시 긴급전화 911로 연락하여 경찰의 도움을 받고, 신고시 상담원에게 한국어 통역서비스도 요청할 수 있다”며 “그 외 경찰서나 병원 연락처, 신고 방법 등 사건 사고 대응을 위한 추가적인 정보가 필요한 경우 총영사관 긴급전화로 연락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영사관측은 또 연방수사국(FBI) 총기사고 대응 매뉴얼 첨부했다.
▶총영사관 긴급전화=404-295-2807, 웹사이트=https://overseas.mofa.go.kr/us-atlanta-ko/
박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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