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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최신뉴스 로컬뉴스

조지아, 그곳이 걷고 싶다 23. 블랙 락 마운틴 Black Rock Mountain

가장 높은 주립공원…가장 예쁜 트레일

06/09/22
in 로컬뉴스, 조지아, 그곳이 걷고 싶다, 최신뉴스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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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그곳이 걷고 싶다 23. 블랙 락 마운틴 Black Rock Mountain

블랙 락 마운틴 주립공원 방문자센터 옆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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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롤라이나 접경 ‘끝 동네’
둘루스에서 1시간 반 거리
울창한 삼림 전망도 최고

# 꼭 한번 가보고 싶었다. 조지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는 주립공원이라고 해서다. 블랙 락 마운틴(Black Rock Mountain)이다. 하지만 정작 해발 높이는 3640피트(1109m)밖에 안 된다. 4000피트 이상인 산만 27개인 조지아에서 명함도 못 내밀 산이다. 그럼에도 조지아의 명산 목록에서 빠지지 않는다. 왜일까.

가장 높은 주립공원이라는 점 외에도 조지아에서 가장 아름다운 트레일을 갖고 있어서라고 한다. 정말 그럴까. 직접 가서 보고, 몇 시간을 걸어 보고서야 헛말이 아님을 알았다.

산 전체가 주립공원인 이 산은 조지아주 북동쪽 맨 끝 레이번 카운티(Rabun County)에 있다. 레이번 카운티는 블루리지 산맥 자락의 전형적인 산악지대다. 노스캐롤라이나와 사우스캐롤라이나와 맞닿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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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락 마운틴의 6월. 녹음이 무성하다.

4000피트(1200m)가 넘는 봉우리가 8개나 있고 3000~4000피트 봉우리도 60개가 넘는다. 그중 레이번 볼드(Rabun Bald, 4696피트)와 딕스 납(Dick’s Knob, 4620피트)은 조지아에서 두 번째, 세 번째로 높은 산이다. 조지아 최고봉은 전에 소개한 적이 있는 브래스타운 볼드(Brasstown Bald, 4784피트)다. 레이번 카운티에서도 멀지 않다.

레이번 카운티는 조지아에서 가장 비가 많이 내리는 지역으로도 유명하다. 연평균 강우량이 1800mm(70인치) 이상이고 100인치 넘게 내릴 때도 자주 있다. 카운티 중심은 클레이턴(Clayton)이라는 작은 도시다. 블랙 락 마운틴 입구에서 불과 3마일 거리다.

블랙 록 마운틴 주립공원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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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센서스 결과 상주 인구는 2000명 정도지만 조지아 북부 레저 관광 여행의 관문이어서 연중 방문객이 이어진다. 이번 산행 때 보니 산골 마을이지만 도시를 가로지르는 US-23(Hwy 441) 도로 따라 호텔도 있고 주유소도 있고 맥도널드, 버거킹, 칙필에이 같은 패스트푸드점도 꽤 있어 제법 번화했다.

산행에 앞서 이곳에서 차에 기름을 채우고 버거킹에 들러 간단히 아침을 했다. 매장 안은 동네 사랑방인 듯 초로의 백인 아저씨들이 아침부터 떠들썩하게 담소하는 모습이 영화의 한 장면 같았다.

조지아 외곽이 그렇듯 이곳도 보수적인 분위기가 역력한 곳이다. 어떤 식당 앞에는 남북전쟁 때의 남부연합 깃발이 당당하게 걸려 있었다. 낙선하고 떠난 트럼프 지지 현수막이 여전히 내걸려있는 집도 보았다. 주요 선거 때마다 7대 3 정도로 공화당 몰표가 쏟아지는 곳도 레이번 카운티다.

UNI파이낸셜 UNI파이낸셜 UNI파이낸셜
블랙 락 마운틴 최고 지점을 알리는 표지석에서 등산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블랙 락 마운틴이라는 이름은 정상 부근 흑운모(biotite) 바위 절벽의 검은 색에서 유래했다. 우리말로 검은 돌산, 한자로 옮기면 흑암산(黑巖山) 정도 되겠다.

이 산이 조지아 명산이 된 이유, 첫째는 탁월한 전망이다. 방문자 센터에서 내려다보는 경치부터 장난이 아니다. 기념품 가게를 겸한 방문자 센터는 거의 산 정상 지점에 있다.

차로도 올라갈 수 있어 몇 걸음 걷지 않고도 멋진 풍광을 즐길 수 있다. 아득히 발아래로 클레이턴 시가지도 보이고, 안개도 보이고, 구름도 보이고, 파도처럼 너울거리는 블루리지 산맥의 여러 봉우리도 다 보인다. 다소 과장되긴 하지만 미국 사람 표현대로 입이 쩍 벌어지고(make your jaw drop), 숨이 턱 막히는 전망(breathtaking views)이다.

블루리지 전망대. 애팔래치안 산맥의 여러 봉우리를 볼 수 있다.

 

이 산이 동부 대륙 분기점(Eastern Continental Divide)이라는 것도 흥미롭다. 대륙 분기점이란 빗물 흘러가는 방향이 완전히 바뀌는 지점을 말한다.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대륙 분기점은 콜로라도주 로키마운틴 국립공원 내 트레일릿지로드(Trail Ridge Road)에 있다.

트레일릿지 로드는 최고 1만2183피트까지 올라가는, 하늘길이라 불리는 미국에서 가장 높은 34번 국도(US 34)의 일부다. 이곳을 기준으로 로키마운틴의 동쪽 물은 태평양으로, 서쪽은 대서양(걸프만)으로 흘러간다.

그 정도로 높지는 않지만 이곳 블랙 락 마운틴 동부 대륙분기점도 대단은 하다. 이곳을 기준으로 동쪽에 내린 비는 버지니아, 캐롤라이나를 거쳐 대서양으로, 서쪽에 내린 빗물은 서남쪽으로 흘러 멕시코만으로 들어간다. 방문자센터 앞으로 이어진 길을 따라 차로 조금 더 들어가면 분기점 팻말을 볼 수 있다.

동부 대륙분기점 표지판. 이곳을 기준으로 빗물이 흘러가는 방향이 바뀐다.

그러나 뭐니 뭐니 해도 블랙 락 마운틴을 가장 유명하게 만든 것은 역시 빼어난 하이킹 트레일이다. 대표적 하이킹 코스는 제임스 E. 에드먼드 트레일과 테네시 락 트레일 두 곳이다. 하이킹 시작 지점(trailhead)도 같은 곳에 있다. 방문자센터에서 조금 내려온 길가에 20여대 차를 댈 수 있는 공간이 있어 찾기 쉽다.

방문자센터 창밖으로도 전망이 좋다.

제임스 E. 에드먼드 트레일은 7.2마일 순환코스로 3시간 반~4시간 정도 길이다. 블랙 락 마운틴 최초의 공원 관리자 이름을 트레일 이름으로 삼았다. 오르내림이 반복되고 가파른 비탈도 많아 난이도가 제법 있는 트레일이다. 이번엔 걷지 못했지만 기회가 되면 가 볼 생각이다.

 제임스 에드먼드 트레일과 테네시 락 트레일은 가장 인기 있는 하이킹 코스다.

2.2마일 순환 트레일인 테네시 락 트레일(Tennessee Rock Trail)은 조지아에서 가장 아름다운 트레일로 꼽힌다. 빽빽한 숲과 나무, 사철 피는 야생화 등으로 방문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길이기도 하다. 넉넉잡아 1시간 반이면 한 바퀴 돌 수 있다.

직접 걸어보니 어디선가 곰이라도 튀어나올 듯 고목이 많고 숲도 울창하다. 요즘 같은 6월은 온몸에 초록 물이 흠뻑 배어들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온통 초록이다. 산정 부근에 있는 전망대에선 그레이트 스모키 마운틴 국립공원과, 노스캐롤라이나 접경의 테네시주 최고봉 클링먼스돔(Clingman’s Dome)까지 아스라하게 보인다. 블랙 락 마운틴에서 가장 높은 지점(3640피트,1109m)도 이 트레일에 있다. 뾰쪽한 봉우리가 아닌 밋밋한 길가여서 여기가 최정상인가 싶지만, 표지석이 세워져 있어 인증샷은 남길 수 있다.

테네시 락 전망대. 멀리 그레이트 스모키 마운틴 국립공원도 보인다.

이 두 트레일 말고 좀 더 가볍게 걸을 수 있는 트레일도 몇 개 있다. 그 중 애다-하이 폭포(Ada-hi Falls)는 한 시간 안쪽으로 다녀올 수 있는 코스다. 위 두 트레일 시작점에서 반대편 숲길로 들어가 캠핑장 옆길로 조금 더 내려가면 나온다. 가파른 계단도 있고 끝에 가면 바위 계곡도 있다. 폭포라고는 하지만 물은 많지 않고 바위 위로 방울방울 떨어지는 정도다. 큰 기대 없이 간다면 그런대로 괜찮다.

애다-하이 폭포로 가는 갈림길.

애다-하이 폭포. 물이 많지는 않다.

블랙 락 호수(Black Rock Lake)를 한 바퀴 도는 코스도 있다. 방문자센터에서 조금 내려가다 테일러스 채플 로드(Taylors Chapel Rd.)로 좌회전해 1마일 남짓 내려가면 호수가 나온다. 비포장 도로 옆에 있는 호수는 둘레가 1마일이 채 안 되고 거의 평지라 산책하듯 가볍게 걸을 수 있다. 호수엔 잉어, 농어, 메기, 송어 등이 있다고 안내판에 쓰여 있다. 물오리 한 쌍이 둥둥 떠다니는 물가에서 한가로이 세월을 낚고 있는 낚시꾼들 모습이 평화로웠다.

블랙 락 레이크. 산책 삼아 호수 한 바퀴 돌기에 좋다. 둥둥 물 위의 오리가 평화롭다.

그렇게 땀 흘려 걷기도 하고, 조용히 산책도 하며 서너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주립공원은 한나절 걷고만 오기에는 아까운 곳이다. 블랙 락 마운틴만 해도 캠핑 사이트도 많고 별장 같은 집(cottage)도 10채나 있다. 예약할 수만 있다면 휴가철 이런 곳에 자리 잡고 2~3일 묵는다면 훨씬 좋을 것 같다. 15~20마일 거리에 탈룰라 폭포(Tallulah Falls), 라번 호수(Lake Rabun), 버턴 호수(Lake Burton) 등 조지아 명소도 많다.

블랙락 마운틴 주립공원 트레일 지도

▶메모 : 공원 방문자센터까지 둘루스H마트에서90여마일, 1시간 40분 정도 거리다. I-85→>I-985→US23(441번)를 타고 가다 클레이턴 지나 3마일 정도에서 블랙 락 마운틴 파크웨이(Black Rock Mountain Pkwy)로 좌회전해 올라가면 된다. 입장료(주차료) 5달러. 연간 패스(50달러)를 사면 1년 동안 조지아 주립공원 어디든 무제한 갈 수 있다. 주소 : 3085 Black Rock Mountain Parkway, Mountain City, GA 30562

 

글·사진 이종호 애틀랜타중앙일보 대표


 

Tags: 애틀명소조지아그곳이걷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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