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섬기는교회(담임목사 안선홍) 부설 섬기는 한국학교가 가을학기 수업을 마무리하고 지난 10일 종업식 및 발표회를 가졌다.
안선홍 교장은 “한국인의 올바른 정체성을 키우며 자랑스러운 한글도 열심히 배워서 예수님의 훌륭한 자녀로 성장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섬기는 한국학교는 1월 21일부터 개학하는 봄학기에 4~10세 학생을 모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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