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투스 미드타운' 빌딩 조감도. [Duda Paine 아키텍츠 제공]](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3/02/마가렛-미첼-박물관.jpg)
애틀랜타 미드타운에 있는 사적지 마가렛 미첼 기념관을 가리는 초고층 빌딩을 건설하는 계획이 공개돼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튜더 양식의 이 건물은 1899년 마가렛 미첼이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집필한 곳으로 애틀랜타의 대표적인 랜드마크 중 하나다.
댈러스에 있는 부동산 개발회사 트러멜 크로우 컴퍼니는 최근 30층 높이의 ‘스트라투스 미드타운’ 빌딩 조감도를 공개했다. [Duda Paine 아키텍츠 제공]
“바람과 함께 사라지나…” 애틀랜타 대표 랜드마크도 재개발의 그늘 밑으로
![[애틀랜타 위크엔드] 축제가 시작됐다...벚꽃축제, 공룡축제, 버거위크](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5/03/Q485118567_1201021924756379_3325532768873165706_n-350x250.jpg)
![의사 이미지 사진. [출처 셔터스톡]](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5/07/shutterstock_2060102024-350x25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