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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라이프 종교

최대 개신교단 ‘남침례교단’, 여성목사 허용한 교회 ‘제명’

조지아주 뉴페이스미션 미니스트리, 새들백 교회 등 5개 교회

03/14/23
in 종교, 최신뉴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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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하는 스테이시 우드 목사. 새들백 교회 유튜브 영상 캡처

설교하는 스테이시 우드 목사. 새들백 교회 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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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는 지금 ‘여성 목사’ 논쟁…교인 1400만 명 SBC 결정
차별 아닌 남녀 간 역할 구별…교회 내 남녀 차별 목소리도

요즘 기독교계에서 여성이 목회자가 되는 것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이 문제는 그동안 신학적 견해와 현대 사회 속 여성의 역할 등과 맞물려 계속해서 논쟁이 있었지만 최근 릭 워렌 목사로 유명한 남가주의 새들백교회가 여성에게 목사직을 허용하면서 논란이 커졌다.

새들백교회는 남가주 레이크포리스트 지역의 초대형 교회다. 이 교회를 설립했던 릭 워렌 목사는 지난해 은퇴를 하면서 앤디 우드 목사를 후임으로 지명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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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앤디 우드 목사가 아내 스테이시 우드를 교육 목사로 세우면서 본격적으로 불거졌다. 이 교회는 이미 지난 2021년 여성 세 명에게 목사 안수를 허용해 논란이 되기도 했다.

결국 새들백교회가 소속된 남침례교단(SBC)이 최근 여성 목사를 허용한 교회들을 제명하기로 결정하면서 파장이 일었다.

여성 목사 허용 여부에 대해서는 교계내에서도 의견이 분분하다. 이번 새들백교회 제명 사태와 여성 목사 안수 문제에 대해 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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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우드 목사와 아내 스테이시 우드 목사. abc7 뉴스영상 캡처

남침례교단(이하 SBC)은 미국내 최대 개신교단이다.

미국서 신학뿐 아니라 사회, 정치적으로 보수적 사상을 떠받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기독교 강세 지역인 남동부에서 소위 ‘바이블 벨트’ 토대를 마련한 교단이 바로 SBC다.

SBC는 교인 수만 약 1400만 명에 이른다. 한국 최대 교단인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의 교인 수가 235만 여명인 것을 감안하면 약 6배나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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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SBC가 지난달 21일 새들백교회를 비롯한 뉴페이스미션미니스트리(조지아), 세인트티모시크리스천교회(메릴랜드), 갈보리침례교회(미시시피), 펀그릭침례교회(켄터키) 등 5개 교회에 대한 제명을 결정했다. 여성 목사를 허용했다는 것이 이유였다.

SBC에 따르면 목사직은 성경에 의해 자격을 갖춘 남성에게만 허용된다는 교단 정관을 갖고 있다.

SBC 자레드 웰먼 위원은 성명을 통해 “가볍게 내린 결정이 아니다. 우리는 SBC의 신학적 견해를 지지하는 교회간 연합과 신학적 일치를 유지하고자 한다”고 이유를 밝혔다.

막강한 영향력을 가진 SBC가 제명이라는 강수를 두자 뉴욕타임스, LA타임스 등 유수의 언론사들도 일제히 이 소식을 앞다퉈 보도했다.

먼저 언론들은 이 문제를 정치적으로 좌우의 개념에서 해석하고 있다.

뉴욕타임스는 “진보 진영에서 젠더, 인종, 성소수자 이슈에 대해 취하는 견해를 ‘Woke(워오크)’라고 하는데 SBC는 교단내 이런 움직임에 대한 철퇴를 가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LA타임스는 독자들의 기고문을 통해 “1978년 솔트레이크에서는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교회 리더들이 흑인도 사제가 될 수 있다고 결정했다”며 “당시 결정은 130년간 이어져 왔던 차별적 관행을 뒤집는 일이었다. SBC도 이와 같은 깨달음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여성 목사를 허용했다는 이유로 교단에서 제명된 조지아의 뉴페이스미션 교회 목사들. 뉴페이스미션 교회 홈페이지 캡처

여성 목사 안수 문제는 미국 교계뿐 아니라 한국에서도 계속해서 뜨거운 논쟁이 있었다. 성경적으로 남녀의 역할을 구분하기 위해서라는 주장과 교회내 존재하는 성차별이라는 주장이 맞서고 있다.

물론 현대 사회가 되면서 여성의 역할과 권리가 확대되면서 여성 목사 허용에 대한 주장은 점점 더 힘을 받고 있다.

찬성론자들의 의견을 종합해보면 ▶교회 내 가부장적 사고로 여성 사역자가 제약을 받고 있음 ▶여성 사역자들의 활동 범위가 넓어짐 ▶남녀차별을 타파하는 것처럼 성직도 동등하게 허락돼야 함 ▶다수의 개신교단들도 여성 목사 안수를 허용하는 추세 ▶사역 현장에서 여성들의 의견이 배제될 가능성이 커짐 ▶신앙적 권위는 남성 등 특정 성별이 독점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주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LA지역 서윤석 목사는 “성경에도 미리암, 드보라 등 여성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했던 인물이 매우 많다”며 “오늘날 교회내 여성 신도들도 많고 여성들만이 감당할 수 있는 일도 많은데 성별에 따라 활동을 제약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말했다.

한국에서는 지난 1955년 기독교대한감리회에서 여성 안수를 허용했다. 예장 통합은 1994년 여성 안수 헌의안을 통과시켰다.

현재 한국의 경우 여성 목사 안수를 허용하지 않는 교단은 한국서 최대 교단 중 하나인 예장 합동을 비롯한 고신, 합신 등 단 3곳이다.

여성 목사 안수를 반대하는 측은 성경의 기준은 시대적 사조에 따라 변해선 안 된다는 주장이다.

어바인 지역 데이브 노 목사는 “여성 목사 안수 문제는 차별이나 성별의 우열을 가리는 게 아니라 성경이 정한 질서, 남자와 여자의 역할과 같은 구별의 문제로 봐야 한다”며 “시대적으로 자꾸 이 문제를 남녀차별의 시각으로 해석하는데 교회는 절대로 여성을 차별하거나 무시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여성 목사 안수를 반대하는 측은 ▶차별이 아닌 창조 질서 차원에서 이해해야 함 ▶여성이 남성보다 열등해서가 아님 ▶남성과 여성의 역할을 구분함으로써 가정을 보호하고 평화를 지키기 위한 것 ▶성경은 이미 갈라디아서 3장28절.고린도전서 12장13절.로마서 3장22절 등을 통해 성별에 따른 차별이 없음을 강조하고 있다.

여성 목사 안수를 반대하는 한 목회자는 “지금 시대는 성별에 따른 타고난 신체적 능력까지 평등의 잣대로 보고 있다”며 “창조의 질서가 무너지면서 남자와 여자의 구별이 생물학적으로도 무의미해지고 있는데 여성 목사 안수는 차별을 하자는 게 아니라 주어진 역할을 구분하자는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새들백교회 제명 사태는 미국 교계에서도 뜨거운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새들백교회는 오는 6월 SBC 연례총회에서 제명 결정에 항소할 수 있지만, 아직 항소 여부는 밝히지 않았다.

이 교회 스테이시 우드 목사는 “우리는 여성이 교사, 목사 등으로서 은사와 능력을 받을 수 있다고 믿는다”며 “하나님은 남성과 여성 모두가 교회에서 목양 사역을 감당하고 가르치는 은사를 행하기를 원한다”고 전했다.

반면, 이번에 제명당한 켄터키주 펀그릭침례교회는 SBC에 항소 의사를 밝혔다.

LA지사 장열 기자 jang.yeol@koreadaily.com


 

Tags: 남침례교단미국교회새들백교회여성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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