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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레저 조지아, 그곳이 걷고 싶다

조지아, 그곳이 걷고 싶다 42. 포트마운틴 주립공원

조지아 미스터리 260m 돌벽…"누가 언제 왜 쌓았을까"

03/23/23
in 조지아, 그곳이 걷고 싶다, 최신뉴스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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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그곳이 걷고 싶다 42. 포트마운틴 주립공원

포트마운틴 전망대. 이종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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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인디언 자취 추측만 무성
산불감시탑 전망대 전망 탁월
호수 주변 캠핑·하이킹도 좋아

“걷기는 내게는 자유와 평화다. 몸과 마음을 가볍게 하고, 자연과 함께하며 시간을 내려놓고 산책을 즐길 때 나는 언제나 더 많은 것을 얻는다. 이곳에서, 이 순간에서, 나는 자유로워진다.”

대문호 헤밍웨이가 어느 책에선가 이렇게 썼다. 100% 공감한다. 나 역시 주말마다 좋은 곳을 찾아 걷고 또 걷는 이유도 이것이다. 이번엔 조지아 북서쪽 포트마운틴 주립공원(Fort Mountain State Park)이다.

포트마운틴 주립공원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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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트마운틴 주립공원은 조지아 북서쪽 블루리지 산맥 끝자락에 있다. 둘루스 중앙일보 기준으로 약 82마일, 2시간 정도 거리다. 산악지대지만 호수를 낀 넓은 캠핑장이 있고, 한두 시간 가벼운 걸음으로도 탁월한 전망을 즐길 수 있는 하이킹 코스도 있다. 누가, 언제, 왜 만들었는지 밝혀지지 않은 신비로운 돌벽(stone wall)도 호기심을 자극한다.

공원 면적은 4058에이커다. 조지아 주립공원치고는 넓은 편이다. 트레일러와 RV를 세울 수 있는 캠프사이트가 70개나 있고 산장도 15개가 있다. 걷고 달릴 수 있도록 트레일이 잘 정비돼 있고 호수에선 낚시나 보트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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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마운틴 주립공원엔 트레일러나 RV를 세울 수 있는 캠프장이 70개나 된다.

호수 한쪽엔 모래사장도 다듬어져 있어 여름엔 물놀이도 가능하다. 호수 주변으로 캠프장이 몰려 있고, 꼬마들을 위한 놀이터와 미니 골프장까지 있어 휴가철 가족 나들이 장소로도 제격이다.

호숫가 모래사장. 여름엔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UNI파이낸셜 UNI파이낸셜 UNI파이낸셜

꽃샘추위가 맹위를 떨치던 지난 3월 셋째 주말 포트마운틴을 찾아갔다. 재작년 방문 이후 2년 만이었다. 전에는 로컬 길을 따라 올라가 엘리제이(Ellijay)를 거쳐 52번 도로 서쪽으로 들어갔었다. 이번엔 구글맵이 다른 길로 데려다 줬다. I-85, I-285를 거쳐 I-75를 타고 채터누가 방향으로 올라가다 채츠워스(Chatsworth) 쪽으로 빠져 52번 도로 동쪽으로 가는 길이었다. 엘리제이에서 공원 입구까지는 18마일, 채츠워스에선 8마일이다.

포트마운틴 주립공원 올라가는 52번 도로.

52번 도로변, 시냇물이 흘러가는 평원이 평화롭다.

엘리제이에서 채츠워스까지 이어지는 52번 산길은 전망이 좋아 조지아 최고의 드라이브 길(Scenic Byway)로 꼽힌다. 어느 쪽을 선택하든 막바지엔 굽이굽이 산길을 올라가기 때문에 조지아 북부 산악지대의 광활한 자연을 감상하며 달리는 맛이 기가 막힌다.

포트마운틴 전망대 가는 난간 아래로 조지아 북서부 지역의 광활한 평원이 펼쳐져 있다.

공원이 다가올수록 뷰(view)는 더 좋아진다. 이럴 땐 적당한 곳에 차를 세우고 하계(下界)를 굽어보며 기념사진을 찍는 것도 좋다. 부지런히 내달리지만 말고 가끔은 멈춰 서서 숨도 고르고 주위도 살피며 쉬엄쉬엄 가는 것이 훨씬 풍성한 나들이가 되기 때문이다. 그러고 보면 여행길이나 인생길이나 다 비슷하다.

포트마운틴 가는 길은 조지아 최고의 드라이브 길로 꼽힌다. 잠시 차를 멈추고 산 아래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었다.

#.
포트마운틴 주립공원은 캠프장이 있는 호수 주변과 산불감시탑이 있는 올드 포트 지역으로 크게 나뉜다. 공원에 들어서면 먼저 방문자센터부터 들러 박제된 곰도 보고 공원 안내지도라도 하나 받아 나오는 것도 재미다.

포트마운틴 주립공원 방문자센터 내부.

방문자센터에 전시된 흑곰 박제. 이 지역에서 잡힌 흑곰이다.

그다음 조금 더 들어가면 삼거리가 나오는데, 왼쪽 길로 내려가면 호수, 직진하면 올드 포트다. 2년 전에는 돌벽과 산불감시탑 주위를 주로 걸었지만 이번에는 호수부터 먼저 한 바퀴 돌았다.

포트마운틴 호수.

파란색 표시로 이어진 레이크 트레일은 1.2마일, 30분이면 넉넉했다. 날은 쌀쌀했지만 이미 온 산에 번진 봄기운은 어쩌지 못했다. 마른 나뭇가지 끝엔 어느새 붉은 꽃들이 하롱하롱 피었고, 작은 새들은 춘흥에 겨운 듯 연신 포르르 날아올랐다. 휘이익 찌르르르, 짝을 부르는 이름 모를 새들의 지저귐도 호들갑스러웠다. 걸음을 멈추고 물에 손을 담가보았다. 맑고 차가웠다. 어디 있다 나왔는지 작은 물고기들이 화들짝 놀란 듯 와르르 몰려 달아났다.

포트마운틴 호수 선착장.

조지아는 인구에 비해 땅이 넓어 그런지 주립공원이라 해도 사람이 별로 없다. 날씨라도 쌀쌀하면 하이킹 나온 사람도 많지가 않다. 그래도 이 호수 둘레길에선 다정한 노부부가 도란도란 얘기를 주고받으며 지나갔다. 귀티 폴폴 나는 반려견을 앞세운 중년 부부도 만났다. 가벼운 미소와 함께 건네오는 그들의 인사가 반가웠다.

파란색 표시가 된 호수 둘레길. 1.2마일로 30분 정도면 돌 수 있다.

호수 산책을 마친 뒤 올드 포트(Old Fort)로 향했다. 주차장은 아까 갈라진 삼거리에서 2마일쯤 더 직진해 들어가면 나온다. 포트마운틴의 랜드마크인 돌벽과 산 정상의 산불감시탑은 주차장에서 채 1마일이 안 되는 거리에 있다. 정상 높이는 해발 2832피트(863m)다.

산불감시탑까지 가는 등산로는 돌을 모아 경계를 짓고, 돌로 계단도 만들어 놓았다. 등산로 입구에 세워진 안내문을 보니 돌계단을 비롯한 공원 내 시설물은 대부분 1930년대 대공황 시절 민간 자연보호 청년단(Civilian Conservation Corps: CCC)에 의해 조성됐다고 씌어 있다.

산불감시탑으로 올라가는 가는 등산로.

돌로 된 산불감시탑 역시 1935년에 완공됐다. 1910년 이후 이 일대에 큰 산불이 자주 일어나자 산불 감시를 위해 세워진 시설이었다. 하지만 1971년 화재로 상층부가 불타고 나머지도 방치되면서 원래의 감시탑은 오랫동안 사진으로만 남아 있었다. 그러다 2015년 원래 모습으로 복원되면서 지금은 포트마운틴을 찾는 사람이면 누구나 인증 사진을 찍는 명소가 됐다. 내부로 들어가는 문은 자물쇠로 채워져 있어 탑 안으로 들어갈 수는 없다.

산불 감시탑. 1930년대 원형 그대로 2015년에 복원됐다.

#.

산불감시탑에 이르기 전에 만나는 돌벽(Stone Wall)도 흥미롭다. 이름은 돌벽이지만 그냥 쏟아놓은 돌무더기처럼 보인다. 포트마운틴이라는 산 이름은 이 돌무더기에서 유래했다. 포트(Fort)는 요새나 진지, 보루 같은 군사 시설을 뜻한다. 하지만 여기 돌벽은 포트라는 이름이 무색하게 보통 높이가 일정하지 않고 모양도 정교하지 않다. 그래도 이런 돌무더기가 1~1.5m 높이로 855피트(260m)나 길게 늘어서 있다는 게 신기하다.

포트마운틴이라는 이름의 기원이 된 돌무더기.

누가, 언제, 어떤 목적으로 이런 돌로 성벽을 쌓았는지는 미스터리로 남아있다. 전해지는 이야기는 몇 개 있다. 그중 하나는 체로키 부족 이전에 이 지역에 살았던 고대 인디언 부족이 태양신에게 제사를 드리기 위해 돌을 쌓았다는 설이다. 또 하나는 밤눈이 밝아 달의 눈(Eye of the Moon)으로 불린 원주민 부족이 체로키족의 침입에 대비해 구축한 방어용 진지였다는 설이다.

그리고 체로키 이전에 살았던 원주민 부족이 금을 찾아 들이닥친 유럽인 정복자들을 막기 위해 만들었다는 설도 있다. 체로키 부족 이전의 원주민이 등장한다는 공통점이 있긴 하지만 이 또한 전해지는 이야기일 뿐 정확한 것은 알 길이 없다.

산불감시탑에서 기념사진을 찍은 다음엔 전망대(Lookout)도 빠뜨리지 말고 들러봐야 한다. 전망대가 아래쪽에 있어 감시탑까지만 와서 보고 올라온 길로 되돌아가는 사람이 의외로 많기 때문이다. 전망대는 감시탑에서 노란색 표시가 된 왼쪽 길을 따라 100m 정도만 내려가면 나온다.

전망대로 이어지는 목제 계단.

포트마운틴은 아메리카 동부 대륙을 힘차게 내달려온 블루리지 산맥 끝자락에 있는 산이다. 목제 계단 아래 벼랑 끝에 있는 전망대는 블루리지 산맥이 더는 달리지 못하고 평원으로 잦아든 곳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명소다. 누구라도 이곳에 서면 눈 앞에 펼쳐진 광활한 평원과 아득히 멀리 보이는 지평선에 넋을 놓지 않을 수가 없다.

문득 전망대 난간엔 누군가가 휘갈겨 놓은 낙서가 눈에 띄었다. “죽기 전에 웃으세요(Smile before you die).” 이런 곳에까지 이런 낙서라니. 하지만 여기까지 와서 저런 말을 떠올릴 수 있는 사람이라면 나름 지혜로운 사람일 듯싶었다.

포트마운틴 전망대.

한 번 크게 웃기 위해 평생 인고의 세월을 보내는 사람도 있지만, 매 순간 작은 즐거움에 감사하며 무시로 웃는 사람도 있다. 과연 어느 쪽이 더 행복할까. 마지막에 웃는 사람이 승자가 아니라 자주 웃는 사람이 진정한 승자라는 말은 생각해볼 수록 진리다. 그래, 자주 웃자. 실컷 웃자. 산을 걷다 보면 때론 이런 인생 교훈도 얻는다.

# 메모: 공원 입장료는 차 한 대당 5달러다. 좀 더 제대로 걷고 싶다면 공원 전체를 도는 8.2마일 코스 가후티(Gahuti) 트레일을 선택하면 된다. 포트마운틴 인근 엘리제이 다운타운을 둘러보는 것도 좋다. 가을철 사과 따기로 유명한 곳으로 최근엔 한옥마을이 추진된다고 해서 주목받은 곳이기도 하다. 골동품 가게들이 많고 예쁜 찻집도 있다.

엘리제이 다운타운 방문자센터 입구.

엘리제이를 찾은 관광객들이 기념품 가게를 기웃거리고 있다.

포트마운틴 주립공원 지도.

▶포트마운틴 방문자센터 주소: 181 Fort Mountain State Park Rd. Chatsworth, GA 30705

글·사진=이종호 애틀랜타중앙일보 대표


 

Tags: 조지아그곳이걷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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