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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년 전 한인 가족이 증언한 ‘차별의 씨앗’

[아시안 증오범죄 예방 프로젝트] SF 엔젤 이민박물관을 가다

03/26/23
in 전국뉴스, 최신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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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년 전 한인 가족이 증언한 ‘차별의 씨앗’

엔젤 아일랜드 이민국 센터 전경. shutter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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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40년 이민국 서부 관문
박물관 세워 역사의 교훈 새겨

박경수 등 한인 1000여명 이민
중국계 등 아시안 배척 노골화

“내가 아이다호에 9에이커 농장을 갖고 있단 말이오!”

1914년 3월12일 샌프란시스코 엔젤 아일랜드 이민국 센터. 이민심사국에서 남편 박경수씨는 치밀어오르는 화를 참지 못했다. 그는 20여일 전 한국을 떠나 천신만고 끝에 미국에 도착한 처자식을 마중나온 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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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가족상봉의 꿈에 부풀어 있었지만, 이민심사관은 단호했다. 그의 아내 임소사(영어명 안나), 첫째 딸 박경(영어명 완다), 아들 박동완(영어명 존), 세 살배기 막내딸 박영순(영어명 로즈)이 이민자 수용막사에 구금됐다고 했다. 구금 이유는 그들이 성인 남성과 동행하지 않았고, 돈도 없어서였다.

이민심사관은 남편 박씨에게 체류 신분과 재정상태에 관한 40가지 질문을 쏟아냈다. 이들 가족은 박씨 농장이 있던 아이다호 마운틴홈 우체국장이 보낸 사실확인 전보를 받고서야 11일만에 풀려났다. 그나마도 딸 영순과 경 자매는 수용막사 옆 병원에서 구충과 홍역 치료를 받아야만 했다.

지난주 찾은 캘리포니아 주립공원 엔젤 아일랜드의 이민국 박물관(Angel Island Immigration Museum) 수용막사 1층 전시관에 소개된 한인 가족의 이민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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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년 전 한인 가족이 증언한 ‘차별의 씨앗’

엔젤 아일랜드 이민국 센터의 현재 박물관. [중앙포토]

샌프란스시코 베이 만에서 가장 큰 섬인 엔젤 아일랜드. 다운타운 페리빌딩(Ferry Building) B선착장과 북쪽 티뷰론(Tiburon) 선착장에서 골든게이트 여객선(오전 9시~오후 5시 사이 하루 4번 왕복)을 타면 30분 뒤 여의도만 한 섬의 아얄라코브 선착장에 도착한다.

선착장에 내리니 비가 내렸다. 섬에서 보이는 육지 티뷰론은 바로 눈앞이다. 선착장에서 포장길을 따라 동쪽으로 약 1.6마일을 걸으면 110년 전 원형을 보존한 이민국 박물관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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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측에 따르면 연방정부는 1891년 이 섬에 외국 선박 검역소를 설치했다. 이후 이민국 센터를 1910년부터 1940년(본부건물 화재로 폐쇄)까지 운영했다. 태평양을 건너온 80개국 출신 이민자를 심사했다. 당시 나라 잃은 조선인(이하 한인), 중국인, 일본인 등이 미국 본토에 발을 딛기 위해서는 이곳을 반드시 통과해야 했다.

엔젤 아일랜드 이민국 센터는 1882년 미국 역사상 특정 인종과 국가 출신 이민을 최초로 금지한 ‘중국인 배제법(Chinese Exclusion Act,1943년 폐지)’을 효율적으로 시행한 곳이었다. 외모가 비슷한 아시아계도 같은 취급을 받았다.

박물관 측은 이민자들이 도착했던 선착장 부지에 거대한 대리석을 설치, ‘이곳은 환영 대신 차별과 배척의 상징이다. 중국인 배제법 시행으로 원치 않는 이민자들(undesirable groups)을 규제했다’고 영어와 한자로 각인했다.

110년 전 한인 가족이 증언한 ‘차별의 씨앗’당시 이민국 본부 건물에서 신체검사를 받는 아시안 이민자들.

박물관에 따르면 센터가 운영된 30년 동안 한인 1000명, 중국인 17만5000명, 일본인 11만7000명 등 이민자 40만 명 이상이 입국심사 과정에서 ‘강제구금(평균 7~14일, 최대 600일)’을 피하기 어려웠다. 일부는 추방당했다.

당시 이민국 센터 본부 건물은 불에 타 소실됐지만, 이민자 수용막사(Detention Barrack), 병원 등은 원형을 유지한 채 박물관으로 공개되고 있다.

2층 숙소 침상 한쪽은 한국(KOREA) 이민자의 공간으로 꾸며졌다. 이곳을 거쳐간 최경식(1925년) 등 유학생과 독립운동가, 사진신부, 노동자 등 한인 약 1000명을 기리는 장소다. 숙소 나무기둥에는 ‘류인발, 구월륙일’, 한글로 새긴 자국도 남아 있다.

그들이 남긴 옷가지와 이민가방 옆에는 1914년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이민국에 도착한 세 살배기 박영순과 가족의 사진도 컬러로 복원돼 있다. 천진난만한 꼬맹이 박영순과 달리 엄마 임소사와 언니는 긴장한 표정이 역력하다.

110년 전 한인 가족이 증언한 ‘차별의 씨앗’1914년 3월 12일 엔젤 아일랜드 이민국 센터에 도착한 세 살배기 로즈 박영순과 그의 가족들.

박씨의 아내 임소사씨는 “아이다호에서 남편의 농장을 같이 일구고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기 위해 미국에 왔다”고 했다. 오늘날 미국에 오는 우리 한인들과 같은 이유지만, 110년 전 한인 이민자는 멸시와 차별 등 부당한 대우를 당해야 했다.

뉴욕 허드슨강 하구 ‘엘리스섬 이민국’은 유럽계 이민자의 입국 관문이자 아메리칸드림의 상징이다. 반면 아시안 이민자의 입국 관문이던 ‘엔젤 아일랜드 이민국(Angel Island Immigration Center)’은 미국의 부끄러운 과거이자 꼭 기억해야 할 역사의 현장이다.

 

알몸검사·600명 수용…입국부터 유럽계와 차별

강압적 절차로 아시안에 고통
이민센터 원형 보존 실상 고발
“부끄러운 이민역사도 알아야”

지금은 전시관으로 탈바꿈한 이민자 수용막사와 병원 건물은 엔젤 아일랜드 이민국 센터의 역사와 치부를 가감 없이 드러내고 있다.

옛 이민국 센터 부지 곳곳 시멘트 계단에는 ‘용기, 희생, 격리, 외로움, 용기, 좌절, 분노’ 등의 단어가 크게 새겨져 있다. 각인된 단어에서 왠지 모를 슬픔이 엿보인다.

▶이민자 구금 현장 보존

100년이 넘은 이민국 센터 2층 목조형 수용막사는 외부를 둘러싼 철조망까지 그대로 남아 있다. 당시 1층은 아시안 남성용 숙소와 여성용 숙소, 2층은 중국인 남성 숙소와 인터내셔널(유럽계 포함) 남성 숙소로 운영했다고 한다. 여성용 숙소에는 3단 높이의 침상 60개, 남성용 숙소에는 3단 높이 침상 200개를 설치해 한 번에 최대 600명까지 수용했다고 한다.

원형 그대로 전시된 교실 1~2개만한 숙소와 3단 침상의 빽빽함은 당시 이민자가 겪었을 외로움, 좌절감, 두려움, 분노를 고스란히 느끼게 해준다.

110년 전 한인 가족이 증언한 ‘차별의 씨앗’1910~1940년 엔젤 아일랜드 이민국 센터의  초창기 모습. 김형재 기자

박물관에 따르면 엔젤 아일랜드 이민국 센터에서는 동양인 외에도 ‘러시아, 벨기에, 프랑스, 이탈리아, 헝가리’ 등 유럽계 백인 이민자도 입국심사를 받았다. 하지만 유럽계 이민자는 수용막사 숙소도 별도, 전담의사와 병실도 따로 제공되는 등 아시아계와 분리돼 상대적으로 나은 처우를 받았다.

엔젤 아일랜드 이민국 센터의 이민자 심사와 취조는 악명이 높았다고 한다. 유럽계 이민자 환영정서와 달리 ‘태평양 연안 국가’ 출신 이민자(대부분 아시아계)는 최대한 입국을 허락하지 않겠다는 이민국 센터 목표가 뚜렷해서다.

안내를 맡은 자원봉사자 래리 리빙은 부끄러운 역사도 기억하고 깨우쳐야 달라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리빙은 당시 백인 중심의 아시안 노동자 혐오 정서를 잊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곳에 도착한 사람 모두 정말 오랜 시간 항해의 고통을 견뎌냈다”며 “하지만 백인들은 아시안 노동자가 저임금에도 열심히 일하는 사실을 받아들이기 싫어했다”며 당시 사회 분위기를 전했다.

110년 전 한인 가족이 증언한 ‘차별의 씨앗’

수용막사와 병원에는 당시 이민자들의 짐이 전시돼 있다. [중앙포토]

▶아시안 이민자 아픔 기억해야

1910~1940년 사이 엔젤 아일랜드 이민국 센터에 도착한 한인과 중국인 등 이민자들은 일렬로 입국심사 본부로 향했다. 심사관들은 2~3일 동안 추방 꼬투리를 잡기 위해 최대 40가지 질문을 던졌다. 알몸을 강요당한 신체검사는 동양인 이민자를 경악하게 했다.

굴욕은 계속됐다. 이후 이들은 평균 7~14일 이상을 감옥 같은 수용막사와 건너편 병원에 감금당해야 했다. 신체검사 검역관은 한인 등 아시아계 몸에서 구충(십이지장충)과 홍역 감염을 문제 삼았다.

특히 감금 이민자의 70%는 중국인 이민자였다. 집중심사 대상인 이들은 최소 6일, 평균 2~3주, 최대 600일까지 구금됐다. 무일푼 중국인 이민자 약 18%는 입국이 거부된 것으로 알려졌다.

110년 전 한인 가족이 증언한 ‘차별의 씨앗’

선착장에 모여있는 일본 이민자들. 

중국인 이민자는 ‘황금산(Gold Mountain)’을 찾아왔다는 희망도 잠시, 기약 없는 감금 생활에 좌절했다. 이들은 슬픔과 분노의 심정을 나무막사 벽에 한 자 한 자 새겼다. 이들이 남긴 한시 200편은 수용막사에서 원형 그대로 볼 수 있다.

“우리는 하늘과 구름, 바다를 바라만 본다네/ 막사를 둘러싼 철조망은 우리를 갈라놓네-1939년 중국계 이민자 로웨.”

리빙은 미국 사회에서 반아시안 정서의 뿌리는 깊은 만큼, 모두가 ‘역사’를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아시안 차별과 증오 범죄를 생각하는 사람들은 이곳에 꼭 와서 우리가 무슨 짓을 했는지 역사를 배워야 한다”며 “그들은 가난하다는 이유로, 시민권자나 그 가족이 아니라는 이유로 이곳에 감금됐다. 우리 모두 이민자의 후손이라는 사실을 안다면 인종과 피부색, 성을 이유로 ‘구별짓는 일’이 부끄럽다는 사실을 알 것”이라며 성찰을 거듭 당부했다.

110년 전 한인 가족이 증언한 ‘차별의 씨앗’

중국계 이민자들의 모습. 

엔젤 아일랜드는 미국이 자랑하는 ‘아메리칸 드림’의 진정한 의미를 묻고 있다.

한편 엔젤 아일랜드 이민국 센터를 거쳐 간 이민자 이야기는 중국계 이민자 후손 에리카 리 교수(미네소타 대학)와 주디 융 교수(UC샌타크루즈) 저서 ‘엔젤 아일랜드(Angel Island)’와 엔젤 아일랜드 이민국 재단 웹사이트(www.aiisf.org/immigrant-voices)를 통해 더 자세히 알 수 있다. 엔젤 아일랜드웹사이트는 www.angelisland.com.

LA지사 김형재 기자


 

Tags: 아시안증오엔젤아일랜드이민이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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