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스크릭의 아름다운 개인소유 정원을 둘러볼 수 있는 투어가 내달 6일 허용된다.
존스크릭 환경미화위원회(JCB)가 주관하는 ‘시크릿 가든’ 행사는 이날 오전 9시~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아름답기로 소문난 개인소유 정원 6곳을 둘러볼 수 있다. 정원마다 라이브 음악과 비주얼 아티스트들의 공연을 볼 수 있다.
음악을 감상하며 정원을 둘러볼 수 있으며, 정원에 대한 설명도 들을 수 있다.
또 존스크릭에 위치한 오트리 밀 자연 보호구역에서 새로 공개한 정원에서 점심이 제공된다. 티켓은 35달러다.
행사의 수익금은 위원회가 공공 미술품 구매와 암 생존자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연례 수선화 심기 활동에 쓰인다.
▶티켓=bit.ly/40IWE6K
윤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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