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KACCUSA)가 한인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한인 사업체와의 접촉을 늘리자는 취지 하에, 한국 기업과의 첫 비즈니스 매칭을 진행했다.
KACCUSA의 7일 기자회견에 따르면,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한상대회)의 공식 비즈니스 매칭 1호 업체는 아웃도어용품 전문업체 콜핑(Kolping)&BTR이다.
한상대회 조직위는 기업의 비즈니스 역량 강화를 위해 △사업 지원금 10만불 후원 △미주 총판 계약 체결 등을 지원했다. 콜핑의 미주 1호 매장 총판점은 지난 9월부터 조지아 애틀랜타 둘루스에서 영업 중이다. 한오동 애틀랜타-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 회장의 적극 구애로 애틀랜타 지역에 자리를 잡게 됐다.
콜핑&BTR 박만영 회장은 “이번주 내 미주 한인 소유 아웃도어 브랜드에 대한 시장 조사를 진행할 것”이라며 “미 전역에 매장 100여곳을 개장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콜핑 측은 스와니 아씨플라자에 2호점을 신규 개점할 예정이다.
장채원 기자 jang.chaewo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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