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총격사건으로 밝혀진 놀라운 사실은, 총격 피해자 상당수가 늙은 나이에도 아직도 막노동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지난 1월 23일 캘리포니아주 하프문베이(Half Moon Bay) 총격사건의 사상자 8명은 모두 농장 노동자였다.
Read more먼저 총격사건으로 밝혀진 놀라운 사실은, 총격 피해자 상당수가 늙은 나이에도 아직도 막노동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지난 1월 23일 캘리포니아주 하프문베이(Half Moon Bay) 총격사건의 사상자 8명은 모두 농장 노동자였다.
Read more많은 한인들이 메디케이드(Medicaid) 혜택을 받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라는 어려운 기간 동안 메디케이드는 많은 한인들이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해왔다. 그러나 오는 4월 1일부터 메디케이드 자격심사 및 연장(reapply to renew their eligibility)이 시작되므로 한인 가입자들의 주의가 요망된다.
Read more새해 첫달이 지났지만 한인타운에서는 살기 힘들다는 말이 나온다. 물가는 오르고 물량은 부족하다. 한인 비즈니스는 일할 사람이 없고 물가와 인건비가 올랐다고 난리다. 온 가족이 총출동해도 가게 하나 운영하기가 어려운 실정이다.
Read more올해 교육계의 가장 큰 쟁점은 대학 학자금 탕감(Student Debt Relief) 여부다. 바이든 행정부는 지난해 대학 학자금 정부대출액을 학생 1인당 최대 2만달러 탕감해주겠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최대 4천만명의 학생들이 학자금 부분 탕감 혜택을 받을 예정이었다.
Read more필자의 고객 중 한명은 새해 기쁜 소식을 받았다. 바이든 행정부가 1월 26일 미국내 홍콩시민들의 추방시한을 2년 연장하는 명령을 내렸기 때문이다. 홍콩 시민인 이 고객은 중국 정부의 홍콩 민주화 운동 탄압으로 인해 미국 체류기한이 지나도 홍콩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미국에 머물고 있는 상태였다.
Read more연말연시를 맞아 많은 한인들이 가족모임과 여행을 즐겼다. 한인단체들도 송년회와 신년하례식을 그동안 못만난 사람들을 만나며 회포를 풀었다. 최근 3년간 우리 삶을 고통스럽게 만들었던 코로나19가 사라지고 일상생활로 돌아간 듯한 느낌이 든다. 그러나 코로나19는 끝났다고 보기에는 아직 이르다.
Read more한인들에게 있어 캘리포니아 대학 시스템(University of California, UC)의 의미는 각별하다. 한인들이 많이 사는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UC는 우수한 교육을 자랑하며, 한인 학생들이 가장 많이 진학하고 유학하는 대학 중 하나이다.
Read more한해를 마무리짓는 지금 한인들의 가장 큰 걱정거리는 혐오범죄(hate crime)일 것이다. 2020년 코로나19와 함께 시작된 아시안 혐오범죄는 2021년 애틀랜타 총격 사건으로 절정에 달했고, 2022년 올해 역시 한인들이 크고작은 혐오범죄의 대상이 됐다.
Read more올해는 한인사회가 거의 3년간의 코로나19 악몽에서 서서히 벗어난 한해로 기억될 것 같다. 많은 한인들이 백신 접종과 방역규제 준수를 통해 모처럼 모임과 여행을 즐길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하루가 다르게 치솟는 물가상승이 마음에 걸린다.
Read more최근 조지아주 한국 기업에서 일하는 멕시코인 직원들의 송년회 모임에 다녀온 적이 있었다. 한인 경영진은 호텔급 시설에서 수백명의 멕시코인 직원들에게 푸짐한 음식을 나누고 회포를 풀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했다. 그러나 가장 인상적인 장면은 송년회 회장에 커다란 스크린을 설치하고, 이들 직원이 멕시코 본토에 있는 부모 가족과 영상통화를 할수 있게 배려한 것이었다. 한인 경영진은 멕시코 본토의 가족들에게 영상통화로 직원들을 보여주며 “여러분의 아들딸 들이 미국에서 열심히 일하고 경제에 기여하고 있어 자랑스럽다”며 칭찬했다. 그러나 지금 이...
Read more 애틀랜타 중앙일보는 한국 중앙일보의 미주 애틀랜타 지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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