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국 정계와 법조계의 화제는 연방대법원에서 벌어지는 낙태권 전쟁이다. 한인사회에는 관심이 덜하지만 미국 사회에서 볼 때는 나라의 뿌리를 뒤흔드는 보수, 진보 대립 전쟁이다. 소송의 경과는 이러하다. 미국 연방대법원은 1973년 '로 대 웨이드(Roe v Wade)' 판례를 통해 여성들에게 임신 중기까지 낙태권을 보장하게 되었다. 즉 태아가 자궁 밖에서 생존할 수 있는 임신 22∼24주 이전에는 낙태를 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가톨릭, 기독교, 보수 단체 등은 생명을 존중해야 한다며 낙태를 허용해서는 안된다는 법정투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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