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넷, 600만불 들여 폐수설비 개선
귀넷 카운티 행정위원회(커미션)는 뷰포드 인근의 폐수처리 시설인 웨인힐 수자원센터(WRC)에 600만 달러를 투입한다. 위원회는 18일 전체회의에서 만장일치로 폐수처리 시설 안전장치인 '플레어'를 ...
귀넷 카운티 행정위원회(커미션)는 뷰포드 인근의 폐수처리 시설인 웨인힐 수자원센터(WRC)에 600만 달러를 투입한다. 위원회는 18일 전체회의에서 만장일치로 폐수처리 시설 안전장치인 '플레어'를 ...
귀넷 카운티에 거주하는 한 여성이 불법적으로 코로나19 구제 기금을 받아 성형수술 비용으로 사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지난 14일 조지아 남부 연방검찰청은 ...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의 인구가 100만명에 육박했다. 애틀랜타 지역위원회(ARC)는 13일 공개한 자료에서 지난해 귀넷 카운티에 약 1만 3460명이 새로 유입돼 주민 ...
I-85 고속도로를 달리던 버스에서 총기 난동을 일으킨 용의자를 설득해 인명피해를 막았던 귀넷 카운티 경찰 '정신건강팀'이 2명의 임상의를 더 채용했다. 귀넷 ...
귀넷 공립학교들이 올 가을 학기부터 학생들의 산만한 수업 태도를 바로 잡는데 적극 나선다. 조지아 최대인 귀넷 교육구는 30일 다음 학기부터 ...
지난해 부동산 가치 상승으로 재산세가 크게 오르면서 귀넷 카운티의 세수가 당초 예상보다 약 3400만 달러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주정부 ...
조지아 귀넷칼리지(GGC)가 22일 이 학교 출신의 두 학생과 80만 달러가 넘는 금액에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송에서 학생들을 변호한 기독교 법률자문 ...
지난 20일 로렌스빌 법원은 다미아 미첼(17세, 사진)에 과실치사, 가중 폭행 3건 그리고 갱단 테러 8건에 대한 혐의를 적용, 선고했다.미첼은 지난해 ...
귀넷 공립학교(GCPS)의 교사 사임율이 지난해에 비해 증가했다. GCPS가 12일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2021~2022학기 말 기준으로 1128명이 사임하고 210이 은퇴 의사를 ...
귀넷 카운티 셰리프국의 조 뷰이스(51세) 부셰리프가 자신이 백인이라는 이유로 불법 해고되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고 16일 애틀랜타 저널(AJC)이 보도했다. 뷰이스 전 경위의 ...
아마추어 절도범에게 1천500억원 규모의 왕실 보석을 털린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의 보안 비밀번호가 '루브르'(Louvre)였던...
애틀랜타 중앙일보는 한국 중앙일보의 미주 애틀랜타 지사입니다.
중앙일보의 공신력과 정보력을 바탕으로 애틀랜타 한인 커뮤니티에 가장 빠른 뉴스와 알찬 정보를 제공합니다.
© 2021 애틀랜타중앙닷컴 - 애틀랜타 정상의 한인 뉴스 미디어- 애틀랜타 중앙일보 JOONGANG DAILY NEWS ATLANTA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