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오브조지아 건물 밖서 총격…고교생 1명 다쳐
조지아 최대 쇼핑몰 ‘몰 오브 조지아’에서 지난 4일 총격이 일어나 청소년 1명이 다쳤다. 귀넷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이날 밤 9시 쇼핑 ...
조지아 최대 쇼핑몰 ‘몰 오브 조지아’에서 지난 4일 총격이 일어나 청소년 1명이 다쳤다. 귀넷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이날 밤 9시 쇼핑 ...
지난 5월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양극성 장애를 앓던 한인 양용 씨가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숨졌다. 8월 뉴저지주 한인 빅토리아 이씨 ...
조지아주 월튼 카운티 지방법원은 8세, 10세 남아 2명을 입양한 뒤 수 년에 걸쳐 성폭행한 혐의로 2년 전 체포된 윌리엄 줄록(34)과 ...
지난해 애크워스에서 20대 남성 사망 부모 “예방 가능했다”며 골프장 제소 ‘번개예보시스템’ 법적 의무는없어 조지아주 애틀랜타 북서부 애크워스 시의 한 골프장에서 ...
디캡 카운티의 한 아파트에서 40대 남성이 4명의 일가족을 총격 살해한 뒤 자신도 자살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경찰은 지난 7일 오후 7시30분 ...
자녀 친구의 음주운전을 묵인해 교통사고 사망자를 낸 부모가 검찰에 기소됐다. 조지아주 디캡카운티 검찰은 지난 2월 자녀 친구의 음주운전을 방치한 수먼스 ...
전과자의 주택 임대를 막은 부동산업체 2곳이 인종차별과 연방 공정 주택법 위반 혐의로 피소됐다. 두 업체는 조지아주에서도 2만여 채의 임대 주택을 ...
조지아주 남부 어거스타의 한 묘지에 6개월 된 딸을 묻은 뒤 23년이 지나 유골이 온데간데 없이 사라지며 논란이 되고 있다. 애틀랜타 ...
조지아대학(UGA) 캠퍼스에서 지난 2월 간호대생 레이큰 라일리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호세 이바라(26)에게 가석방 없는 종신형이 선고됐다. 애슨스-클라크 카운티 수피리어 법원의 ...
조지아주 알파레타에 거주하는 40대 남성이 마스터스, 조지아대학(UGA) 풋볼, 그리고 콘서트 등의 가짜 티켓 130만달러 어치를 판 혐의로 체포됐다. 존스 카운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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