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리얼터 자격증 취득을 돕는 조지아 시너지 부동산학교가 최근 둘루스에 문을 열었다.
평택대학교 무역학과와 리폼드대학 경영학과에서 총34년간 교수로 재직한 노흥성 대표(71)가 탄탄한 강의력을 바탕으로 시험 합격을 지원한다.
연준이 다음달 기준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부동산 경기는 점차 회복세로 접어들 수 있다. 노 대표는 “다양한 세대와 배경을 가진 응시생이 늘고 있다”며 “직장을 다니면서 부수입을 위해 리얼터에 도전하는 한인도 많다”고 설명했다. 수업은 6주 75시간 과정이며, 응시생 수요에 맞춰 평일 오후 4시~8시 저녁시간대와 주말에 열린다.
수업은 한국어와 영어로 진행된다. 노 대표는 “많은 한인들이 언어장벽을 겪다보니 업계 전문용어의 경우 한국어와 영어로 두번 설명해 이해를 돕고 있다”고 했다. 또 상업용 부동산 전문 중개인으로 3년간 일한 경험을 살려 단순 시험대비가 아닌 현장 실무 중심으로 가르친다. 수강료는 420달러(교재비 포함)이며, 소규모 정예 수업을 거쳐 일대일 개별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점도 장점이다.
노 대표는 “리얼터 시험 합격률은 평균 52% 정도로 쉽게 볼 수 없는 공부”라며 “열정을 갖고 치열한 시험과 경쟁에 함께 도전할 수강생을 기다린다”고 했다.
▶주소=Gwinnett Place Business Park, 3761 Venture Dr. Ste 101A, Duluth, GA 30096
▶등록 문의=gnoluvgod@gmail.com, 470-218-6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