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뷰티서플라이 업체들이 지역사회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뷰티마스터(대표 박형권)와 채플뷰티(대표 박남권)가 공동 설립한 뷰티플 장학재단(BMBS)은 7일 모로우시 모로우센터에서 제6회 뷰티마스터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재단과 후원기관 54곳이 참여한 장학사업을 통해 한인 학생 5명을 포함해 조지아주와 플로리다주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150명이 각1000달러씩 총 15만달러를 받았다. 또 이날 학생 및 가족 600여명에게 식사를 제공했다. 박형권 회장은 “매년 미래 세대에 투자하고, 지역사회에 보답하는 것은 우리가 하는 일의 이유와 의미를 상기시켜준다”며 장학생들에게 “성공은 출신지가 아닌 목적지에 관한 것이라는 것을 명심하고 배움을 멈추지 말라”고 당부했다.
장채원 기자 jang.chaewon@koreadail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