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캐롤라이나 샬럿 한인회(회장 남사라)는 설날을 앞둔 14일 토요일 오전 11시 남부한인장로교회에서 입양 가족에게 장학금을 수여한다.
이날 주최측은 참석자들과 떡국을 나눠 먹고 콜럼버스 오하이오 한인회가 특별출연해 부채춤, 풍물, 난타공연 등 국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입양인과 그 가족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시간도 계획돼 있다.
아울러 샬럿한인회는 오는 3월 1일 107주년 삼일절을 기념해 영화 ‘항거: 유관순 이야기(2019)’를 상영한다. 장소는 AMC 캐롤라이나 파빌리온 22다. 이날 오후 2시와 5시 두 차례 상영된다. 또 3·1절 백일장도 열어 한인 차세대가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한다. 원고 마감은 오는 20일까지다.
남사라 회장은 “언제나 3·1 정신을 기념하겠다는 마음을 담아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동남부 한인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위 행사는 재외동포청, 애틀랜타 총영사관, 전 샬럿한인회 임원들 등의 후원을 받았다.
▶문의=803-523-0006
윤지아 기자

![샬럿 슈퍼 G마트를 급습한 연방 요원들이 이민자를 체포하고 있다. [소셜미디어 캡처]](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5/11/blurred-frame-350x25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