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주 더글라스 카운티 당국이 대대적인 단속을 벌여 위조 상품(짝퉁)을 대량 압수했다.
이번 단속은 지난 1일 더글러스빌에 있는 아버 플레이스 몰에서 실시됐다.
경찰과 셰리프국은 사전에 잠복 수사를 진행하며 직접 매장에서 위조된 제품을 구매해 증거를 확보했다.
이후 영장을 발부받아 쇼핑몰 내 16개 매장과 키오스크를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실시, 가짜 명품과 의류, 전자제품을 대량 압수했다. 짝퉁 상품에는 주얼리, 의류, 선글라스, 휴대폰 액세서리 등이 포함됐다.
경찰은 이들 제품이 정식 브랜드 허가 없이 만들어진 불법 복제품이거나 위조품이라고 설명했다.
더글러스빌 경찰은 성명을 통해 “이런 유형의 범죄는 미국 전역에서 흔히 발생하고 있으며, 시민과 쇼핑객을 보호하기 위해 이번 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김지민 기자
![더글라스빌 아버 플레이스 몰. [페이스북 캡처]](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6/04/아버-플레이스-페북-750x569.jpg)

![인도네시아 짝퉁 시장.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출처 셔터스톡 / ahmad.faizal]](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5/11/shutterstock_250849372-350x25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