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학교는 올 여름 전 세계 학생들을 서울로 초청, 함께 하는 국제하계학기(ISS)를 개최한다.
올해 국제하계학기는 6월 26일부터 7월 24일까지 4주간 진행되며, 경영·경제, 인문사회과학, 컴퓨터·데이터과학, 공학, 한국어 및 한국학 등 5개 분야 50여개 영어 강좌가 개설된다. 학생들은 최대 3과목(9학점)까지 이수할 수 있다. 지난해에는 전 세계 50여개국 학생 800여명이 함께 했다.
국제하계학기에는 세계 명문대 교수진이 서울에서 직접 강의한다. 하버드, 컬럼비아, 카네기멜런, 노스웨스턴, 토론토, 휴스턴대학 등 유수 대학의 교수진이 성균관대 교수진과 함께 서울에서 강의한다. AI·데이터 혁신, ESG 경영, 디지털 미디어, 한국 문화 연구 등 미래 지향적 분야를 망라한 커리큘럼이 마련된다.
특히 올해 새로 도입된 시그니처 필드워크 과목은 4주간 최소 3회 이상의 오프캠퍼스 현장 실습을 포함한 몰입형 교과목이다. K팝 댄스와 소셜미디어, 한국 발효 문화, 글로벌 호스피탤리티 리더십 등 이론과 현장을 직접 연결한다. 수업이 없는 매주 금요일에는 경복궁, 에버랜드, DMZ 등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학기 수료 후 희망자는 7월 27일부터 8월 20일까지 성균관대 연구실에서 실제 연구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다. 리서치 인턴십은 별도 과목(ISS3320)으로 개설되며, 일반 과목 2개와 함께 총 3과목으로 수강 신청해야 참여 가능하다.
성균관대학 동문 자녀나 손자녀에게는 특별 장학금을, 파트너 대학 재학생에게는 등록금 할인·재등록 혜택을 제공한다.
▶등록 마감: 6월 7일, 문의 issoffice@skku.edu, 전화 +82-2-760-0184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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