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넷 카운티에 저소득층용 174세대 규모의 아파트 단지가 들어선다.
카운티 행정위원회는 맥기니스 페리 로드 인근 부지 6.45에이커에 입주자 소득기준을 제한하는 174세대 규모의 ‘어포더블’ 아파트 단지를 건설하는 계획을 승인했다. 아파트에는 지역 중위소득(AMI)의 60% 이하 가구만 입주 가능하다.
아파트 건물은 5층 높이로 1베드룸 35세대, 2베드룸 124세대, 3베드룸 15세대를 짓는다. 해당 부지는 I-85 인근 올드 피치트리 로드와 로렌스빌-스와니 로드 사이로 새로 건설된 I-85 인터체인지에서 가깝다. 이 지역은 귀넷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주거·상업 지역 중 하나로 꼽힌다.
개발업체인 발삼 그린은 연방 저소득층 주택 세액공제(LIHTC) 프로그램을 활용해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다. 이 프로그램에 따라 아파트 임대료는 최소 15년동안 제한된 수준에서 유지된다. 또 이 기간 이후에도 시장가격으로 전환되지 않는다. 최종 착공 여부는 오는 9월 결정된다.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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