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주에서 가장 인기있는 여자 아이 이름과 남자 아이 이름은 각각 아멜리아, 리암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보장국(SSA)은 지난해 출생아 이름 데이터를 바탕으로 가장 많이 사용된 남녀 아기 이름 순위를 14일 공개했다. SSA는 매년 어머니의 날을 맞이해 미국 출생신고 데이터를 바탕으로 인기 아기 이름 순위를 발표하고 있다.
조지아 여자 아이 이름 1~10위 순위를 보면 아멜리아, 샬롯, 올리비아, 엠마, 이사벨라, 소피아, 애바, 이블린, 미아, 엘리자베스 순이다. 특히 아멜리아는 2024년 3위에서 작년 1위로 올라섰다.
남자 아이 1~10위 이름은 리암, 노아, 윌리엄, 일라이자, 제임스, 올리버, 헨리, 존, 씨어도어, 애셔 등이다. 리암은 계속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또 윌리엄, 존, 제임스 등 전통적, 성경식 이름이 강세를 나타냈다.
여자 아이 이름 전국 1~5위는 올리비아, 엠마, 샬롯, 아멜리아, 소피아 순이다. 여자 이름 전국 1위는 올리비아이지만 조지아에서는 아멜리아가 1위를 차지했다.
남자 아이 이름 전국 1~5위는 리암, 노아, 올리버, 제임스, 일라이자 순이다.
SSA에 따르면 올리비아는 여자아이 이름 1위를 7년 연속 유지했고, 리암은 남자아이 이름 1위를 9년째 지켰다.
전문가들은 소셜미디어 영향, 유명인 자녀 이름, 영화·드라마 캐릭터, 전통적 이름 선호 등이 작명 트렌드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한다.
최근에는 짧고 발음하기 쉬운 이름, 고전적 느낌의 이름, 성별 구분이 덜한 이름 등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김지민 기자
![조지아주에서 가장 인기있는 여자 아이 이름과 남자 아이 이름은 각각 아멜리아, 리암인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셔터스톡]](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6/05/shutterstock_360409214-750x499.jpg)




![아기 이름을 고르고 있는 부부 이미지 사진. [출처 셔터스톡]](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5/05/shutterstock_2443371677-350x25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