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크로스 소재 조이너스케어는 데이케어 개원 5주년을 맞아 지난 3일 기념행사를 열었다.
조이너스케어는 한인 시니어들을 위해 방문 간호인 홈케어 서비스를 12년간, 데이케어는 5년째 운영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축하공연, 생신 잔치, 작품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니어 회원들과 지난 발자취를 돌아보며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이너스 측은 생일을 맞은 김유복, 송혜정, 오광근, 이경우, 이상열, 장원영, 한평수, 윤명순 회원과 함께 개원 5주년을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아울러 회사 측은 지난 5년간 함께해온 어르신들에게 ‘아름다운 동행상’을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시낭송과 가야금 산조 및 민요 중창, 라인댄스, 색소폰 연주, 정상욱 씨의 ‘천년바위,’ 소프라노 양정주의 ‘꽃구름 속에서’ 등 다양한 공연이 이어졌다. 스마트케어, 아로마테라피, 서예클래스 작품전시도 볼거리를 더했다.
최은숙 조이너스케어 대표는 “지난 5년 동안 어르신들과 함께 웃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감사했다”며 “앞으로도 10년, 20년 변함없이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가며 모든 어르신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지연 본부장은 “어르신들께서 해마다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모습으로 조이너스케어와 함께하시길 바란다”며 “오늘의 조이너스케어가 있기까지 헌신해 주신 모든 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14년 조지아주 존스크릭에서 설립된 조이너스 홈케어는 올해 설립 12주년을 맞았으며, 한인을 비롯한 다양한 이민자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방문 간호와 홈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의 대표적인 시니어 케어 기관으로 성장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