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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사람들 이종호가 만난사람

“미국에 한국 절 존재만으로도 큰 의미” 애틀랜타 전등사 주지 수인스님

이종호 대표가 만난 사람

12/10/21
in 이종호가 만난사람
36
A A
미국에 한국 절 존재만으로도 큰 의미 애틀랜타 전등사 주지 수인스님

애틀랜타 전등사 전경. 주지 수인스님이 창건 과정과 부대 시설 등을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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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동남부 대표적 사찰
내년이면 창건 30년 맞아
법당·석탑 등 절 향기 가득
외국인들도 많이 찾아와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 발표 한국의 종교 현황을 보면 불교 인구 비율은 15.3%다. 사람 숫자로는 800만 명 가까이 된다. 개신교(19.7%)보다는 조금 적고 천주교(7.9%)보다는 두 배쯤 많다. 가장 많은 비율은 ‘아무 종교도 없다’로 56%에 이른다.

하지만 미주에서의 체감 종교 인구 분포는 확연히 다르다. 한인사회의 웬만한 사람은 다 교회 집사, 장로 아니면 권사다. 절에 다닌다는 처사, 거사, 보살은 거의 만나보기 힘들고 그런 용어조차도 낯설다. 실제로 조지아 애틀랜타만 해도 한인 교회만 200개가 넘지만 불교 사찰은 손에 꼽을 정도다.

그래도 미국에서도 불교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높아지고 있고 그에 부응해 한국 사찰도 꾸준히 생겨나고 있다.

미주불교신문 자료에 따르면 미국 내 한국 사찰은 뉴욕과 남가주를 비롯해 전국에 100여 곳이 넘는다. 하지만 대부분 영세하고 활동도 기독교나 천주교에 비해 상대적으로 미약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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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상황에서 애틀랜타 전등사는 미국 동남부 지역의 대표적 사찰로 비교적 시설이 크고 운영 시스템도 잘 갖춰진 편에 속한다.

작년 2월 19일 오후 중앙일보에서 10여분 거리에 있는 전등사를 찾아 주지스님과 이야기를 나눴다. 2012년에 미국에 왔다는 비구니 수인스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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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의 규모가 생각보다 크네요.

“예. 전체 부지가 5에이커가 넘습니다. 큰 법당도 있고 탬플스테이 할 수 있는 제반 부대시설도 두루 갖췄죠. 이제 곧 봄이 올 텐데 꽃도 피고 훨씬 더 좋을 겁니다.”

한국의 절은 대부분 높은 산 깊은 골, 산의 정기가 응집된 풍광 좋은 명당에 터를 잡고 있다. 또 이끼 낀 돌탑과 빗자루 자국 선명한 뜰, 주변 수목과 어우러진 그윽한 향내, 새소리 바람소리와 조화 이룬 목탁 소리는 꼭 불교 신자가 아니어도 절을 찾는 이들로 하여금 평온함을 느끼게 한다.

그 정도는 아니지만 애틀랜타 전등사도 그런 분위기가 역력했다. 넓은 잔디밭과 잘 정돈된 주변 조경, 아기자기하게 놓인 작은 돌탑과 공덕비에 부도까지, 한눈에도 이곳이 수행도량이라는 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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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2년에 애틀랜타 전등사가 세워졌다고 들었습니다. 내년이 30주년이군요.

“예. 30주년을 기념하는 여러 의미 있는 행사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은퇴하고 회주로 있는 마야 큰스님이 오래 전 창건하고 기반을 닦으셨죠.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미국에서 불교 사찰로 건축 허가받는 것부터 쉽지가 않잖아요. 이곳 법당 건물도 반은 상업용(커머셜), 반은 주거용(레지덴셜)로 되어 있습니다. 미국에 이런 한국 절이 있다는 것 자체가 의미가 크지요.”

원래 전등사는 강화도에 있는 절 이름으로 불교 전래 직후인 서기 381년에 창건된 한국 최고(最古)의 고찰이다. 이곳 전등사도 30년이면 미국에선 비교적 오래된 절에 속한다. 전등(傳燈)이란 ‘불법의 등불을 전한다’는 뜻이다.

– 이 정도 규모를 유지하려면 신도가 꽤 있어야 할 것 같은데요.

“예. 코로나 사태 전에는 매주 60~70명 정도 모였지요. 40~50대가 많았고 아이들도 꽤 있고요. 올해 부처님오신날부터라도 다시 만날 수 있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부처님오신날은 음력 4월 8일로 1975년 석가탄신일이라는 명칭으로 국가 공휴일이 됐다. 2017년에는 공식적으로 ‘부처님오신날’로 이름이 변경됐다.

불교는 서기 372년 고구려 소수림왕 때 처음 한반도에 전해진 이래 신라, 고려를 거치면서 1000년 이상 민족 종교로 자리매김해 왔다. 숭유억불 정책의 조선시대에도 사월초파일 만큼은 성대하게 지켜졌다. 올해 부처님오신날은 양력 5월 19일이다.

법당 불상. 본존 불상 뒤로 작은 불상이 1000개가 안치되어 있다.

-전등사에서는 주로 어떤 활동을 하나요?

“매주 일요일 11시 정기법회가 있고 점심 공양 후엔 신도님들끼리 참선이나 합창반 같은 특별 활동도 합니다. 아이들이나 청년들은 따로 또 프로그램이 있고요. 가끔 국내외 큰스님이나 명사들을 초청해 법회도 합니다. 외국인들을 위한 영어 참선 프로그램도 인기가 있어요. 요즘은 코로나라 온라인으로만 만나고 있지만요”

– 역시 코로나가 문제군요. 운영이 힘들진 않은가요?

“괜찮습니다. 있으면 있는 대로 없으면 없는 대로 지내는 거지요. 출가한 승려가 보석을 사겠습니까, 좋은 차를 굴리겠습니까. 가족이 있어 물려줄 것도 아니고요. 공수래공수거라 했듯이 처음부터 내 것이 없었고 나중에 가져갈 것도 아니니 욕심 부릴 필요도 없는 거지요.”

하긴 원래 절이란 무상무념, 무소유 등 무(無)의 기품이 서린 장소가 아니던가. 원효-의천-지눌-휴정-경허의 뒤를 이어 현대 한국 불교의 큰 산으로 우뚝 서 있는 성철스님도 평생을 덕지덕지 기운 누더기 한 벌로 살았다. 수많은 베스트셀러 책을 펴낸 스타 작가이자 불교 대중화에 큰 족적을 남긴 법정스님의 유품도 필기구와 책 몇 권, 손목시계가 전부였다.

– 아무래도 여기가 미국이니까 외국인 신자도 있을 것 같은데.

“신자라기보다 명상이나 수행 등 동양적인 것, 불교적인 것에 관심을 가지고 오시는 분들이 제법 있습니다. 불법에 정통하고 영어도 잘 하시는 법사님 한 분이 모임을 이끌고 있지요.”

단아한 다기세트에 마주 앉아 스님이 손수 준비한 차를 마셔가며 대화는 이어졌다. 중국 전통 보이차라고 했다. 첫 물은 버리고 두세 차례 우려낸 선홍색 차 빛깔이 맑고 고왔다. 방안 가득 그윽한 다향(茶香)이 배일 즈음 문득 바깥 인기척이 들렸다. 스님이 일어나 합장으로 맞은 사람은 젊은 부부였다. 두 사람은 조용히 법당으로 들어가 10분 남짓 머물다 돌아갔다.

수인스님이 손수 차를 따르고 있다.

“중국인 부부랍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 자주 와서 기도하고 가곤 하지요. 중국인들이 가끔 이렇게 찾아옵니다. 조지아에 중국 절도 있지만 아무래도 머니까 가까운 저희 절에 부모님 위패나 사진을 갖다놓고 찾아오는 것 같습니다.” 하긴 부모의 극락왕생을 비는데 한국 절이면 어떻고 중국 절이면 어떠랴. 종교는 이렇게 민족도 초월한다.

– 절 살림을 혼자 다 꾸리자면 어려움도 있겠어요.

“그렇긴 하죠. 그래서 한국서 새로 스님 한 분이라도 모셔오려고 합니다만 쉽지가 않네요. 일반 사람도 아니고 비구니 스님이 미국에 온다는 것, 정말 큰 결단을 해야 하는 거니까요. 그래도 이곳은 시스템이 잘 되어 있어 낫습니다. 제가 2012년에 왔는데 그때도 이미 마야 회주스님께서 재정, 법률 등 복잡한 일은 회계사나 변호사 등 전문인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해 놓았더군요. 또 법회나 행사 때는 신도님들이 알아서들 다 도와주시고요.”

장독대. 매년 간장, 된장을 직접 담가 판다. 수익금은 전액 장학금으로 쓰인다고 한다.

– 미국 생활하시면서 한국 비구니로서 부딪치는 문제는 없는지요?

“미국이라서 힘든 점은 없습니다. 제가 외모나 복장에서 성직자라는 게 드러나기 때문에 미국인들은 대부분 예를 갖춰 대해줍니다. 오히려 한국 분들 중에는 너무 무례하거나 막무가내인 분들이 가끔 있습니다. 그러려니 하고 넘기지만 때론 난감하죠. 그리고….”

스님은 더 말을 이으려다 그냥 웃으며 멈췄다. 이심전심. 심중에 무슨 말이 담겼는지 알 것 같았다. 내 신앙이 소중하다면 타 종교에 대한 최소한의 이해와 배려도 필요하다. 다름을 인정하는 것이야말로 더불어 사는 현대 생활의 기본이기 때문이다.

무지는 편견을 부르고 무식하면 무례할 수밖에 없다. 편견과 무례는 갈등과 반목으로 이어진다. 용서와 화해를 가르치는 종교가 오히려 화평과 소통의 걸림돌이 된다면 그것만큼 우스운 것도 없겠다.

아이들을 위한 공간이다. 북과 장구 등이 이채롭다.

불교는 포용의 종교다. 한국 불교의 태두 원효대사도 1300여년 전 이미 소통과 상생을 부르짖으며 종파 간 모순과 대립을 넘어선 원융무애(圓融無礙)를 설파했다. 일체의 막힘이나 분별, 대립이 없이 두루 통하는 상태를 말한다. 다원화 시대인 지금 종교뿐만 아니라 정치, 사회 모든 영역에서 꼭 필요한 정신이 아닐 수 없다.

이쯤에서 이야기를 마무리하고 바깥으로 나와 경내를 둘러보았다. 법당 뒤로, 옆으로 쭉쭉 뻗어 오른 소나무들이 그런대로 산사 다운 풍광을 자아냈다. 기독교 나라 미국에서 먹물 옷 입고 한국 불교 전통 방식에 따라 수행하며 불법의 등불을 전하고 있는 전등사 비구니 스님, 그의 존재 자체가 이 땅의 다양성과 화평, 공존의 상징일 수 있겠구나 생각하며 절문을 나섰다.

▶주소= 900 Beaver Ruin Road, Lilburn, GA 30047

▶수인스님은

출가한 지 30년이 됐다. 미국에 온지는 이제 10년이 다 되어 간다. 전등사에 오기 전 20년쯤 충청도에서 보냈다. 그동안 한국은 두 번 다녀왔는데 가서 보니 이젠 오히려 미국이 더 편한 것 같다고 한다. 신도들이 평정심을 구하고 삶의 위로를 얻는데 작은 도움이라도 줄 수 있다는 것을 보람으로 여긴다.

▶생활 속 불교 용어

불교 용어는 어렵다. 하지만 생활 속에 무심코 쓰는 말들 중에 불교 경전에서 유래된 용어가 많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말들이다. ▲불가사의 : 마음으로 이해할 수 없는 오묘한 이치 ▲아수라장 : 엉망진창으로 흐트러진 현장 ▲아비규환 : 지옥의 하나로 차마 눈뜨고 보지 못할 참상 ▲야단법석: 원래 불법을 듣기 위해 마련된 야외 장소로 사람들이 몰려 왁자지껄한 모습을 묘사하는 말. ▲이판사판; 원래 절에는 이판승(수행 중심)과 사판승(사찰 운영 중심)이 있었는데 조선시대에 승려가 된다는 것은 인생의 막다른 기로에서 하는 마지막 선택이었다는 의미에서 더 이상 물러설 수 없는 상황을 가리키는 말로 쓰인다.

글·사진=이종호 애틀랜타중앙일보 대표


 

Tags: 애틀랜타한인교회이종호가 만난사람전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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