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호 대표가 만난 사람]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문예창작반 ‘글여울’ 강사 강화식 시인
애틀랜타에도 묵묵히 읽고 쓰는 사람 많아 행복대학 ‘글여울’은 그런 사람 위한 마중물 문화가 힘이다. 문화가 정체성이다. 예술과 함께 문화의 한 ...
애틀랜타에도 묵묵히 읽고 쓰는 사람 많아 행복대학 ‘글여울’은 그런 사람 위한 마중물 문화가 힘이다. 문화가 정체성이다. 예술과 함께 문화의 한 ...
한글은 지구상 모든 언어의 발음을 표기할 수 있는 유일한 문자다, 라고 학교 때 배웠다. 하지만 실상은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것을 ...
우린 날마다 누군가의 죽음을 보고, 듣고, 얘기하며 산다. 매 순간 어디에선가는 고인을 보내는 장례 의식도 치러진다. 지난 2021년 1월 애틀랜타 ...
나상호 현 애틀랜타 한인노인회장이 2022년 10월 제31대 회장으로 다시 선출됐다. 2년 더 노인회를 이끌게 된 것이다. 2010년 25대 회장부터 치면 ...
미선헬스서비스 김한선 대표가 지난 11월 서울대 고고학과에 15억원을 기부했다. 지난해 갑작스럽게 별세한 아내 김서영 박사 1주기를 맞아 고고학 분야에 대한 ...
최근 한국에서 부쳐온, 막 출간된 책을 한 권 받아 읽었다. 구한말 지식인이자 최초의 에모리대 유학생이었던 좌옹 윤치호(1865~1945)의 일기를 읽고 분석한 ...
지난 6월 어거스타 한인들이 한인회관을 마련했다는 보도를 본 이후 한 번은 가보고 싶었다. 같은 조지아지만 애틀랜타와는 또 다른 한인들 살아가는 ...
“지붕에 비가 새면 세입자는 고쳐달라 전화하지만 집주인은 스스로 올라가 고칩니다, 이제 우리 한인들도 더 이상 세입자가 아닌 주인의식을 가져야 합니다.”지난 ...
지난 2월 10일 자 애틀랜타 중앙일보에 이색 기사가 실렸다. 애틀랜타 연극인협회를 소개하며, 다시 무대에 설 날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는 연극인들의 ...
뉴욕서 2년 전 애틀랜타 부임, 사회복지 서비스 등 지역 봉사 스와니에 3에이커 부지 확보, 새 법당 건립 위해 바쁜 나날 ...
아마추어 절도범에게 1천500억원 규모의 왕실 보석을 털린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의 보안 비밀번호가 '루브르'(Louvre)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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