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대기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 장로의 모친 오숙자 권사가 지난달 30일 별세했다. 향년 96세.
문상예배는 노크로스에 있는 리장례식장에서 3일 오후 7시에 시작되고 천국 환송예배는 다음날인 4일 오전 10시에 같은장소에서 진행된다. 이후 가족장지가 있는 뉴저지 가족 묘지로 옮겨 뉴저지에서 5일 오전 하관예배를 할 예정이다.
▶문의=201-349-6641
박재우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는 한국 중앙일보의 미주 애틀랜타 지사입니다.
중앙일보의 공신력과 정보력을 바탕으로 애틀랜타 한인 커뮤니티에 가장 빠른 뉴스와 알찬 정보를 제공합니다.
© 2021 애틀랜타중앙닷컴 - 애틀랜타 정상의 한인 뉴스 미디어- 애틀랜타 중앙일보 JOONGANG DAILY NEWS ATLANTA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