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 전 대통령 서거 57주기를 맞아 애틀랜타에서도 추모예배 및 행사가 열렸다.
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 애틀랜타지회(회장 최낙신·이사장 오대기)는 지난 19일 주님의 영광교회에서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은 행사에 참석한 지회원들과 참석자들의 단체사진. [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 제공]
박재우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는 한국 중앙일보의 미주 애틀랜타 지사입니다.
중앙일보의 공신력과 정보력을 바탕으로 애틀랜타 한인 커뮤니티에 가장 빠른 뉴스와 알찬 정보를 제공합니다.
© 2021 애틀랜타중앙닷컴 - 애틀랜타 정상의 한인 뉴스 미디어- 애틀랜타 중앙일보 JOONGANG DAILY NEWS ATLANTA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