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피스 한인회(회장 조찬환)는 지난 28일 한인회 사무실에서 고문, 이사, 임원 연석회의를 개최하고 신임 이사장에 이영배 전 한인회장을 추대했다.
한인회는 또 5만 7000달러의 내년도 사업예산안을 의결하고 내년에는 코리안 페스티벌을 개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멤피스 한인회 제공]
박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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