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애틀랜타에서 내슈빌까지 럭셔리 버스를 타고 갈 수 있다.
고급 버스 업체인 ‘본레인’ 사는 애틀랜타의 ‘그랜드 하얏트 벅헤드’ 호텔에서부터 ‘옴니 내슈빌’ 호텔까지 운행하는 노선을 신설했다. 이 노선은 다음달 4일부터 운행되며, 가격은 편도 99달러, 왕복 198달러부터 시작한다.
애틀랜타-내슈빌 운행 버스 내부 [출처 본레인 홈페이지]
윤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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