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회장 썬 박)는 지난 23일 비즈니스 절세 플랜 세미나를 가졌다. 이날 이상엽 회계사가 소셜 시큐리티 베네핏, 상속세 줄이는 방법 등을 강의했고, 김인구 변호사가 보충 강의를 맡아 2시간 30분가량 세미나를 진행했다. 세미나에는 40여명이 참석했다.
윤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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