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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라이프 시니어

‘펑펑 쓰는’ 은퇴생활, 현실에선 없다

이슈 기획 / 은퇴자금 100만불, 충분할까

01/02/23
in 시니어, 전국뉴스, 최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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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사진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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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불 이상 있어도 실제 생활 빠듯
은퇴시기, 물가상승률 등 변수도 많아
미국인 평균 은퇴저축은 42만600달러

보통의 미국인들은 은퇴를 위해 얼마를 저축해야 한다고 생각할까? 미국에서는 예전부터 밀리어네어라고 해서 100만 달러 이상을 가진 사람을 부자로 여겨왔다. 이런 전통 때문인지 은퇴와 관련해서도 100만 달러 정도만 준비해 두면 돈 걱정 없이 노후를 여유 있게 보낼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지금 같은 세상에, 특히 요즘처럼 물가가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는 상황을 직접 경험하고 있는 세대에게 100만 달러는 결코 충분한 은퇴자금으로 보이지 않는다는 데 문제가 있다. 그렇다면 100만 달러 정도의 자금을 마련한 뒤 은퇴한 사람들의 실제 생활은 어떨까. 월스트리트저널이 만난 4명의 은퇴자 생활 이야기를 들어본다.

▲윌리엄 맥키니(자산 100만 달러, 연 지출 9만 달러)= 올해 71세인 그는 주식이나 채권 대신 은퇴지를 옮긴 것을 가장 뿌듯해 한다. 원래 뉴욕 인근에 거주하던 그는 아내와 함께 2015년 노스캐롤라이나주 뉴포트로 이주했다. 이들이 1년에 내는 재산세는 3000달러, 유틸리티는 월 250달러 수준이다. 이전 재산세 1만5000달러, 유틸리티 500달러에 비하면 큰 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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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키니는 5년 정도 더 빨리 내려왔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고 말할 정도로 현재의 생활에 만족하고 있다. 현재 개인 연금으로 1000달러, 소셜연금으로 부부 합쳐 4500달러를 매달 받고 있으며 매달 지출하는 액수는 적을 때는 1500달러, 많을 때는 3000달러 정도다. 이들 부부는 모기지 페이먼트가 없어 취미생활도 즐기고 가끔 여행도 하면서 비교적 여유있게 생활하고 있다.

▲어마 클레멘트: (자산 160만 달러, 연 지출 5만 달러)= 60세. 46세에 은퇴해 뉴저지 클리프사이드 파크에 살고 있다. 은퇴 당시 이미 약 110만 달러의 자금을 모아놓은 상태였고 지금은 160만 달러로 더 불어났다. 1년에 지출하는 돈은 약 5만 달러인데 대부분 재산세이고 나머지는 여행 경비다. 사진이 취미로 홀로 여행하며 자신의 여행 추억을 담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린다.

모기지 페이먼트가 16만 달러 정도 남았는데 조만간 남은 융자 잔액을 전액 갚을 계획이다. 20년 전에 구입한 주택은 지금은 거의 배로 뛰어 100만 달러 정도 가치가 있다. 자녀가 없는 그는 2년 뒤부터 조카의 대학 학비에 보탬을 줄 계획도 갖고 있다. 또 현재 뉴저지 집을 팔고 노스 캐롤라이나 산악지역에 꿈꾸던 집을 지어 이주할 계획도 하고 있다.

▲제프 골드만 (자산 160만 달러, 연 지출 6만2000달러)= 올해 65세인 골드만은 네바다주 메스키트에 있는 집에서 건강이 좋지 못해 거의 지낸다. 공군 조종사 출신이지만 군을 나와 민간 항공사에 취업한 직후 9.11테러가 발생해 일자리를 잃기도 하고 그 이후 아내의 간과 신장 기능에 이상이 발생하고 본인도 목에 이상이 생기는 등 예상치 못한 건강 문제로 은퇴 생활이 순탄치 않은 경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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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불편한 아내에게 또 발생할 수 있는 돌발 변수에 대비해 50만 달러 정도는 항상 병원비로 지출할 수 있는 예비비로 준비해 두고 있다고 한다. 소셜 시큐리티 연금도 최대한 늦춰서 받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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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니 고레스 (자산 110만 달러, 연 지출 5만~6만 달러)= 노스캐롤라이나 주의 웨이크 포레스트에 살고 있다. 대학 총장 출신의 그는 은퇴를 꿈꾸던 50대 중반 약 25만 달러 정도 저축해 놓은 상황이었는데 재정전문가가 더 많이 저축하지 않으면 은퇴 후 소셜 연금에만 의존해 살아갈 수도 있다는 말을 듣고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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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10년 가까이 더 일하며 연봉의 26% 정도를 과감하게 은퇴용으로 저축했고, 지금은 주식시장이 좋지 않아 조금 빠지긴 했지만 그래도 대략 100만 달러 정도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각종 강연이나 컨설팅으로 월 2500달러 정도의 수입이 있고 월 2500달러의 소셜연금을 받고 있지만 기본 생활비를 제외한 나머지는 지금도 모두 저축한다. 피아노도 다시 배우기 시작했고 살사와 벨리 댄스 수업도 최근에 수강 신청했으며 2개의 독서 모임과 다수의 자선 단체 이사회 멤버로도 활동하고 있다. 카드 빚은 전혀 없고 모기지 융자 잔액이 5만 달러 정도 남아 있다.

이상에서 보듯 100만 달러 이상의 은퇴 자금을 가지고 있는 사람 중에도 빠듯한 삶을 살아가고 있음을 보면 아직 은퇴 시기가 멀리 있는 사람이라면 조금이라도 더 젊을 때 조금 더 많이 은퇴 자금으로 저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거기다 물가상승률 외에도 건강, 거주지, 운, 타이밍 등의 변수도 고려하면 은퇴 자금은 많을수록 좋다는 얘기다.

참고로 연방준비제도(FR)에 따르면 65~74세 연령대 가구주의 은퇴계좌에 저축된 평균 금액은 42만6000달러 정도다. 또 미국의 일반적인 은퇴 연령은 소셜연금을 기준으로 67세다. 전에는 65세였지만 평균 수명이 길어지면서 두 살이 더 올랐다. 62세부터 조기 은퇴하고 소셜 연금을 당겨 받을 수도 있다.

김병일 기자

Tags: 라이프미국인소셜연금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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