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냇가에 심은 나무 한국학교(교장 김선희)가 개최한 제15회 동요부르기 대회에서 3세부터 초등학교 3학년까지 대회에 참가해 춤과 노래를 선보였다. ‘아빠, 힘내세요’를 부른 초록꽃잎반의 정다인 학생이 대상을 차지했고, 조하율, 이하은, 송소이, 노율, 김세린 학생이 최우수상을, 권여림, 이설현, 김이나, 권수진, 송은영 학생이 우수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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