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들도 즐겨 찾는 도넛 체인점 크리스피크림은 2월 29일 ‘보고(BOGO)’행사를 진행한다.
크리스피크림은 오는 29일 하루 윤달을 맞아 도넛 한 박스(12개)를 정가로 구매하면 오리지널 글레이즈 도넛 한 박스를 11.70달러(84%) 할인한 2.29달러에 할인 판매한다. 또, 2월 29일에 생일을 맞이한 고객은 생일임을 증명하면 오리지널 글레이즈 도넛 한 박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업체는 “4년 만에 한 번씩 오는 윤달을 맞아 손님들에게 더 달콤한 하루를 선사하고 싶다”며 행사 취지를 밝혔다.
정하은 기자 chung.haeu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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