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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최신뉴스 사건과 화제

[제79주년 광복절 특집] 아버지 의친왕 항일기록 미국서 찾다

조선 마지막 왕녀 이해경씨 뉴욕 맨해튼 자책서 인터뷰

08/14/24
in 사건과 화제, 전국뉴스, 최신뉴스, 편집자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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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9주년 광복절 특집] 아버지 의친왕 항일기록 미국서 찾다

지난 10일 맨해튼의 자택에서 뉴욕중앙일보와 인터뷰하는 이해경 씨(왼쪽)와 젊은 시절의 해경왕녀. [사진 대한황실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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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바랜 역사책에서 아버지의 항일운동 기록 발견”

제79주년 광복절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뉴욕 맨해튼 어퍼웨스트에 위치한 한 아파트. 이곳에는 1945년 8월 15일, 그날의 함성이 귀에 생생하다는 한 한인이 살고 있다. 바로 조선 왕실의 마지막 왕녀이자 의친왕의 딸인 이해경 씨다.

고종의 손녀이자 의친왕의 5녀로 태어난 이해경 씨에게 8월 15일은 유달리 특별하다. 대한민국이 광복을 맞은 날이기도 하지만, 아버지 의친왕이 세상을 떠나기 전날이기도 하고, 이복 오빠인 ‘이우’ 왕자의 장례식을 치른 날이기도 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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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씨는 “1945년 일본 히로시마에서 원자 폭탄에 피폭돼 사망한 이복 오빠의 장례를 운현궁에서 치르고 있는 도중 일본 천황이 광복 방송을 했다”며 “장사를 지내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모든 국민이 길거리에서 외치던 만세 함성이 아직도 귀에 생생하다”고 전했다. 이후 해방 10주년을 맞은 1955년 8월 16일, 의친왕은 딸 이 씨의 곁에서 눈을 감았다.

한때 아버지에 대한 기억을 아예 지워 버리려고 노력했을 정도로 아버지를 원망했다던 그는 어쩌다 의친왕의 명예회복 운동을 추진하게 됐을까. 마지막까지 일제에 굽히지 않았던 황실의 독립투사, 의친왕의 항일운동에 대해 해경왕녀에게 물었다.

◆빛바랜 역사책에서 아버지의 항일운동 기록을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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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살아있는 의친왕의 자녀 중 가장 연장자인 이해경 씨. 그가 아버지의 행적에 대해 제대로 알게 된 건 의친왕 서거 이후 오랜 시간이 흘러 컬럼비아대 도서관 사서로 일하면서부터다. 이 씨는 “궁의 법도 때문에 아버지에게 먼저 말을 걸 수도 없었고, 내게 아버지는 잘 모르는 사람이었다”며 “술과 여자만 탐하던 무책임한 황자라는 평가를 많이 들어서, 아버지에 대한 반감이 컸다”고 전했다.

의친왕이 별세한 다음 해인 1956년 전쟁으로 혼란한 한국을 떠나 미국으로 유학 온 이 씨는, 텍사스에서 성악 공부를 마친 뒤 생계를 위해 식당과 보육원에서 일하다가 1969년 뉴욕 컬럼비아대 한국학 도서관 사서로 취직했다. 사서로 일하며 아버지 의친왕의 항일독립운동에 대한 자료를 많이 발굴했고, 은퇴 이후 아버지에 대한 왜곡된 평가를 바로잡기 위해 의친왕의 명예회복 운동을 추진했다.

◆미국 유학길에서 시작된 김규식, 안창호와의 인연

1877년 고종의 다섯 번째 아들로 태어난 의친왕은 1899년 미국 유학길에 올라 버지니아주의 로아노크대학에 다녔다. 그곳에서 독립운동가 김규식 선생을 만나 친분을 쌓았다. 1902년에는 LA를 방문해 김규식을 통해 알게 된 도산 안창호 선생에게 “미국에 있는 한인들을 위해 써달라”며 격려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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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리에 독립운동 지원

귀국한 의친왕은 한일합방 이후 일본의 삼엄한 감시 속에 살았지만, 그 속에서도 비밀리에 독립운동가들과 접촉해 이를 지원했다. 1909년 의친왕은 경남 거창에 한 달간 머물며 이를 장차 의병의 근거지로 삼으려고 일부 땅을 사들이다가 일본 헌병에게 탄로돼 호송되다시피 서울로 돌아갔다.

이후 1911년 손병희(3·1운동의 주역인 민족대표 33인의 일원)와 극비리에 만나 우이동 땅 3만 평을 매입하고 그곳에 봉황각을 세웠다. 이 봉황각에서 여러 사람들과 만나 국권을 회복하기 위한 모의를 하기도, 3·1운동을 구상하기도 했다.

이 씨는 아버지와 가장 오래 함께 산 후실 수인당에게 “의친왕께서 잔치를 벌인다고 기생들을 불러올 때마다 기생을 태운 인력거꾼들이 독립군 밀사였고, 이들은 의친왕과 골방에서 밀담을 나누셨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일본의 귀족이 아닌 조국의 평민으로 살겠다”

상해임시정부 망명 시도하다 실패
비밀 독립운동단 ‘대동단’ 총재 추대

해경왕녀가 미국 로아노크대학교 도서관에서 발견한 의친왕(앞줄 중앙)과 김규식 선생(뒷줄)의 사진.

◆상해임시정부 합류 위해 탈출 감행

3·1운동이 실패로 돌아가자 의친왕은 평화로운 방법으로는 독립을 쟁취하지 못하겠다고 생각했다. 그는 최진동(봉오동전투에서 사령관으로 활약) 장군과 서신을 교류하며 독립운동 전략에 대해 논의했는데, 이때 “일제를 몰아내려면 무력 독립투쟁을 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전했다.

3·1운동 직후인 4월, 여러 독립운동 세력들은 뜻을 모아 상해에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수립했다. 〈대동단실기〉에 따르면, 당시 상해 임시정부 내무 총장 안창호는 의친왕을 상해로 망명시키려는 계획을 했다. 의친왕이 임시정부에 합류하면 내부적인 구심점 역할을 해주고, 국내외적으로 큰 효과를 불러일으켜 독립운동이 더욱 활성화될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의친왕은 상해임시정부에 “나는 독립된 한국의 평민이 될지언정 일본의 귀족이 되기를 원치 않는다. 조국의 독립을 위해 임시정부에 합류해 독립운동에 몸 바치고자 한다”는 친서를 보내고 망명 결심을 굳혔다. 하지만 의친왕의 망명 시도는 일본 경찰들에게 발각돼 실패로 돌아갔다.

◆33인의 민족지도자들과 독립선언서에 서명

상해 탈출 시도 이후 의친왕은 사동궁에서 연금 생활을 하게 됐다. 이 씨는 “아버지 방 안에 조그만 유리창이 있어 어머니 의친왕비에게 물었더니, 일본 헌병들이 수시로 방안을 감시하기 위한 장치라는 답을 들었다”고 설명했다. 그럼에도 의친왕은 멈추지 않았다.

1919년 3월 결성된 비밀 독립운동단 ‘대동단’의 총재로 추대됐고, 그해 11월 의친왕 등 33인의 명의로 〈대한민족대표 의친왕 등의 독립선언서〉를 공표했다. 여기서 의친왕은 “우리나라가 독립국임을 전 세계에 선언한다”며 “일본이 잘못을 뉘우치지 않는다면 최후의 순간까지 싸울 것”이라고 밝혔다.

◆주미대한제국공사관 국가 사적지 등재에 숨겨진 노력

나라를 위하는 아버지의 피를 물려받은 덕일까. “한국에 다시는 돌아가지 않겠다”던 이해경 씨였지만, 그 역시 조국의 명예를 되찾기 위해 역사 바로잡기 운동, 잃어버린 문화유산 찾기 운동 등에 앞장섰다.

그중 하나가 주미대한제국공사관 환수운동이다. 공사관은 고종의 사비로 한국 역사상 최초로 서양 국가에 설치된 외교공관이었으나, 일본의 개입으로 1910년 단돈 5달러에 강제 매입됐다. 이에 이해경 씨는 뉴저지에 거주 중인 재미교포 윤기원 씨와 함께 모금활동을 벌이고 불법매각의 증거를 입수하는 등 일본 정부를 상대로 한 소송을 준비했다.

그리고 지난 7일, 국립공원관리청(NPS)은 워싱턴DC에 위치한 주미대한제국공사관을 국립사적지로 지정하는 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 인터뷰 도중 이 소식을 들은 이 씨는 “감개무량하다”며 미소를 보였다.

어릴 적 “내가 죽어야지”라며 장판을 치는 아버지의 목소리를 밤새 들었다는 해경왕녀. 그는 어렵게 얻은 독립의 중요성을 점차 잊어가는 듯한 오늘날 한국의 모습에 “지나간 일은 공부해야 하고, 어떻게 해서 지금의 대한민국이 됐는지 잊지 말아야 한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하고픈 말을 묻는 질문에 그는 “어렵게 되찾은 나라를 어떻게 하면 올바르게 지키면서 살 수 있을지에 대해 함께 고민해야 한다”며 “여러가지 우여곡절이 많았으나,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이라고 강조했다.

취재, 사진 / 뉴욕지사 윤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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