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 스킨 & 레이저 둘루스 확장이전 기념, 40% 할인 이벤트

레이저·피부관리·제모·속눈썹·펌 등 서비스 다양

핫한 리프팅 ‘올리지오’ 추천…탄력·볼륨 회복

스텔라 스킨 & 레이저는 둘루스에 더 크고 쾌적한 공간으로 확장 이전하며 9월 말까지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25~26일 개최한 오픈 행사에는 기존 및 신규 고객 130여명이 참석해 피부 고민을 상담받고 이전을 축하했다.

둘루스 스텔라에서는 메디컬룸과 레이저룸이 별도로 운영된다.

둘루스에 새로 오픈한 스텔라에는 9개의 관리실을 비롯해 레이저룸, 메디컬룸 등이 갖춰져 있으며, 세련된 인테리어로 고객들에게 안락한 분위기를 제공한다. 기존에 있던 레이저, 피부 관리, 제모 등의 시술을 비롯해 속눈썹 연장 및 펌 서비스도 시작했다.

애틀랜타에서 17년 경력을 보유한 스텔라 진 원장은 “요즘 특히 리프팅에 대한 관심이 높다”며 가장 ‘핫한’ 시술로 올리지오를 추천했다. 그에 따르면 올리지오는 피부 탄력을 공급하고 볼륨을 생성하는데, 시술 후에도 다운타임이 없어 자연럽게 젊어질 수 있다.

이외에도 다른 리프팅 시술인 슈링크와 토닝, 콜라겐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업체 관계자는 “보톡스 등은 닥터 또는 NP가 시술한다”며 마사지를 받고 릴렉스 하고 싶은 고객도, 레이저 시술을 받고 싶은 고객도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곳이라고 말했다.

스텔라 진 원장(왼쪽 두 번째)과 직원들이 26일 행사 중 한자리에 섰다.

9월 말까지 오프닝 기념으로 벨라소닉, 토닝, 콜라겐, 비타민C 등의 관리 10회가 포함된 패키지 2종을 40% 할인한다. 패키지 A는 정가 1720달러에서 1030달러에, 패키지 B는 정가 2100달러에서 1260달러에 할인한다.

아울러 인기 시술인 올리지오(600샷)와 슈링크(1200샷)도 3회 패키지를 할인하고 있다. 올리지오 3회 패키지는 정가 3600달러에서 2500달러에, 슈링크는 정가 3000달러에서 2100달러에 제공하고 있다. 다른 패키지도 행사하고 있으며, 처음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200달러 이하 관리를 30% 할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