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주에서 지난달 확진을 받은 홍역 환자의 가족이 홍역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나 보건당국이 주시하고 있다.
조지아 보건부에 따르면 지난 1월 홍역 환자가 확진을 받은 뒤 가족간 전염된 사실이 확인됐다고 지난 7일 밝혔다.
일단 보건 당국은 확진자들에게 백신과 항생제를 주사한 뒤 경과를 지켜보고 있다. 또 현재로서는 다른 2차 감염자가 없다고 덧붙였다.
홍역은 전염성이 매우 높으며, 특별히 5세 이하 어린이에게는 생명을 위협하기도 한다. 홍역으로 인한 사망자 대부분이 5세 이하 어린이들이다.
일단 감염되기 전 백신(MMR)을 맞으면 95% 전염 예방가능하다. 두번 맞을 경우 예방 확률은 98%로 높아진다.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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