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주 노크로스에 위치한 아틀란타 새로남교회(담임목사 장민욱)가 지난 15일 설립 3주년을 맞아 교회 본당에서 감사예배와 권사 임직식을 가졌다.
장민욱 목사는 이사야 37장 30절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히 이를 이루시리이다’를 주제로 “그동안 함께하신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새로남교회는 매주 일요일 오전 11시에 주일예배를 연다.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는 아침 6시 새벽예배를 드린다. 북한, 필리핀, 우크라이나, 멕시코 등지에 선교 후원도 진행 중이다.
▶문의= 470-918-3697, 주소= 4165 Shackleford Rd, Norcross, GA 300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