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주 한인 남성 테니스 동호회인 TTS 테니스 클럽이 지난 14일 커밍 파울러 공원에서 2025년 상반기 정기 대회를 열었다. 클럽은 이날 20대 신규 회원들을 맞이하고, 친목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피크닉겸 음식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장채원 기자 jang.chaewo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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