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TS 한인 테니스클럽이 지난 13일(토) 커밍 파울러 파크에서 2025년 하반기 대회 및 송년행사를 열고, 다양한 상품권과 음식을 나누며 올 한해를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A팀]
이날 대회에서 A팀은 패트릭, 김은구 회원이 우승했고 홍정표, 조시킴 회원이 2등을 차지했다.

[B팀]
또 B팀에서 하은립, 홍지형 회원이 우승, 이상휘, 정용선 회원이 2등에 올랐다. 다음 시즌은 내년 4월에 있을 예정이다. 대회 후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사진=TT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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