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빌리지와 중앙일보가 킴보장학재단의 후원으로 2025도 킴보장학생을 선발합니다. 올해로 38회를 맞은 킴보장학생 선발은 미국 최대 한인 학생 대상 장학사업입니다.
중앙일보는 2008년부터 미국 전역으로 선발 범위를 확대했으며, 올해는 사상 최대 인원인 총 213명(애틀랜타 25명)의 장학생에게 2500달러씩 총 53,2500불의 장학금을 지급합니다. 미래를 꿈꾸는 젊은이들의 많은 지원 바랍니다.
▶신청자격: 2025년 대학 진학 예정자(12학년) 및 대학 재학생(2년제 커뮤니티칼리지 포함)
▶제출서류: 신청서 1부(본사 소정 양식), 본인 소개 에세이(영문), 성적증명서 1부, 2024년 부모 세금 보고서 사본 1부, 커뮤니티 봉사 활동 및 수상 내역 리스트, 추천서(교수·교사·사회단체장·봉사기관장 등)
*올해 고교 졸업 예정자는 College Admission Letter 첨부
▶신청서: 해피빌리지(www.myhappyvillage.org) 웹사이트에서 다운로드
▶신청 마감 : 2025년 6월 30일(월)까지
▶접수처 : The Korea Daily (중앙일보 킴보장학생 담당자)
2400 Pleasant Hill Rd. #210, Duluth, GA 30096
* 우편 또는 직접 방문 접수
▶장학생 발표: 2025년 7월 25일(금)자 중앙일보 지면과 웹사이트(www.atllantajoongang.com)
▶문의: 애틀랜타중앙일보 (770)242-0099 (Ext.2002)
▶후원: Albert Soohan Kim Foundation, J&S Song Found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