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마트가 주최한 2025 어린이 그림 그리기대회에서 양혜린(스테파니 양)과 키 황 어린이가 대상을 받았다.
4월 14일부터 5월 19일까지 진행한 대회는 ‘H 마트와 함께한 따뜻한 식사 혹은 추억’을 주제로, 어린이들의 창의성과 상상력이 가득 담긴 작품들이 출시됐다. 올해 대회에 총 90명의 어린이가 입상했으며, 프리K~1학년 부문에서 양혜린 어린이가, 2~5학년 부문에서 키 황 어린이가 대상을 받았다. 대상 수상자들에게는 각각 1000달러 상당의 H마트 상품권과 이름이 새겨진 상패가 전달된다.
이외에도 1등은 500달러 상당의 H마트 상품권과 상패, 2등은 300달러 상당의 상품권과 트로피, 3등은 100달러 상당의 상품권과 트로피가 수여되고, 장려상 수상자는 20달러 상당의 상품권과 트로피를 받는다. 수상자들은 내달 7일부터 작품을 제출한 매장의 고객 서비스센터를 방문해 신분증과 H마트 스마트카드를 지참 후 본인 확인을 거쳐 상품을 수령할 수 있다.
모든 수상작은 2026년 H 마트 달력에 게재될 예정이며, 수상자 리스트는 H 마트 공식 웹사이트(hmart.com) 또는 매장 내 수상자 포스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customer_care@hmart.com, 877-427-73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