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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최신뉴스 전국뉴스

1센트가 수십만불로…‘희귀 동전’ 찾기 열풍

페니 발행 중단으로 관심 폭증 오류·재질·유통량 따라 가격↑

07/12/25
in 전국뉴스, 최신뉴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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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 발행 중단 발표 후 희귀 동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스마트폰 앱으로 동전의 가치를 측정하는 모습. 김상진 기자

페니 발행 중단 발표 후 희귀 동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스마트폰 앱으로 동전의 가치를 측정하는 모습. 김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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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랍 속에 굴러다니는 동전들이 어쩌면 수천, 수만 달러짜리 보물일지도 모른다.

생산 단가가 액면가를 웃도는 1센트짜리 동전, 페니의 발행이 곧 중단되면서 수집가들 사이에서 수십만 달러까지 거래되는 ‘희귀 페니’가 다시금 주목을 받고 있다. 특정 동전이 수천 달러 이상의 가치를 가질 수 있기 때문에 한인들 사이에서도 최근 희귀 동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다만 모든 페니가 귀한 건 아니므로, 가치를 알려면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

전문가들은 동전의 가치가 제조 시기, 조폐국 표시, 상태 등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고 말한다. 본인이 보유한 페니가 진짜 보물인지 알아보려면 특히 연도를 잘 봐야 하는데, 대표적인 연도는 1943년, 1909년, 198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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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가치 있는 페니는 1943년에 발행된 구리 페니다. 해당 연도에는 제2차 세계대전으로 인해 대부분의 페니가 구리 대신 강철로 제작됐는데, 극소수만이 구리로 잘못 찍혀 나왔다. 이 구리 페니는 동전 수집가들 사이에서 ‘성배’처럼 여겨진다. 시카고 헤리티지 옥션스 소속 수석 감정사 록사나 우스칼리는 “1943년에 잘못 발행된 구리 페니는 전 세계에 약 20개만 존재하는 희귀품으로, 경매에서 수십만 달러 이상의 가치를 갖는다”고 밝혔다.

또 다른 인기 수집 대상은 1909년에 발행된 페니다. 뒷면 하단에 디자이너 빅터 데이비드 브레너(VDB)의 이니셜이 새겨져 있어서 VDB 페니로 불리는 이 동전은 수량이 극히 적어 고가에 거래된다.

1982년도 페니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이 해는 동전 재질이 구리에서 아연으로 전환되던 과도기로, 무게를 재면 금속 구성에 따라 희귀성을 판별할 수 있다. 구리 동전은 약 3.1그램, 아연 동전은 약 2.5그램 정도다. 1982년 구리 페니는 상태에 따라 수천 달러에 거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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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뿐만 아니라 10센트짜리 다임이나 25센트짜리 쿼터에도 희귀성이 높은 연도가 존재한다. 특히 1980년대 이후에도 오류나 소량 생산으로 인해 가치를 높인 사례가 있다.

대표적인 희귀 다임으로는 1982년에 발행된 노 마크 다임이 있다. 필라델피아 조폐소에서 발행됐지만, 조폐국을 뜻하는 ‘P’ 마크가 빠진 이 동전은 오류로 소량만 유통돼 수백 달러에서 수천 달러에 거래된다.

또 1996년에는 다임 발행 50주년을 기념해 웨스트포인트(W) 조폐소 마크가 새겨진 ‘1996-W’ 다임 세트가 제작됐다. 유통용이 아닌 수집가 전용이라 세트에서 분리돼 단품으로 시장에 나오면 수천 달러에 이른다.

쿼터 중에서는 2004년에 발행된 위스콘신 주 기념 쿼터가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옥수수 잎 부분에 잎이 하나 더 찍힌 ‘오류 동전’이 있는데, ‘잎 추가’ 쿼터로 불리며 수백 달러에서 수천 달러에 거래된다.

UNI파이낸셜 UNI파이낸셜 UNI파이낸셜

이처럼 희귀 동전은 대부분 오류로 인해 만들어진 ‘에러 코인’이나 유통량이 적은 특정 연도, 조폐국 마크가 생략된 특이 사례에서 고가를 형성한다. 또 동전의 상태, 특히 흠집이 없는 미사용(Mint State) 여부에 따라 가치가 크게 달라진다.

오래된 동전의 가치는 코인스캐너(Coin Scanner)와 같은 스마트폰 앱이나 전문 웹사이트인 코인 밸류 체커(coinvaluechecker.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동안 별생각 없이 모아둔 동전 저금통을 한 번 열어볼 때다. 당신의 ‘1센트’가 ‘1만 달러’일 가능성도 있다.

Tags: 구리 동전동전 수집가들동전 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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