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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사람들 이종호가 만난사람

[이종호 대표가 만난 사람]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문예창작반 ‘글여울’ 강사 강화식 시인

“이민사회 문화 수준 높이는 일에 좀 더 관심을”

08/03/25
in 이종호가 만난사람, 최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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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식 시인이 2025년 발간된 ‘글여울 문학(4호)’를 보여주고 있다.

강화식 시인이 2025년 발간된 ‘글여울 문학(4호)’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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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에도 묵묵히 읽고 쓰는 사람 많아
행복대학 ‘글여울’은 그런 사람 위한 마중물

문화가 힘이다. 문화가 정체성이다. 예술과 함께 문화의 한 축을 이루는 문학 활동도 그래서 중요하다.

애틀랜타 한인사회에도 묵묵히 책을 읽고, 시를 짓고, 글을 쓰는 자칭 타칭 ‘문학인’들이 많이 있다. 이민생활의 애환과 삶의 편린을 엮어 깊은 성찰과 사유로 풀어내는 사람들이다.

작품 품평도 함께하고 친목도 다지는 이런저런 이름의 문학회, 독서회, 글쓰기 모임도 여러 개 있다.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 부설 시니어 행복대학 문예창작반 ‘글여울’도 그중 하나다. 2025년 7월 하순 스와니 한 식당에서 글여울지도강사강화식 시인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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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자기소개부터 해 주세요.

“캘리포니아에 있다가 8년 전인 2017년에 애틀랜타로 이주해 왔습니다. 현재 뷰포드에서 살고 있어요.”

의외로 소개가 간단했다. 독자를 위해 강 시인의 이력을 덧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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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식 시인은 서울 출신으로 1985년 LA로 이민 왔다. 2007년 미주중앙일보 신인문학상에서 시가 당선되어 본격 시인의 길을 걷고 있다. 미주한국문인협회, 미주한국시인협회에서 활동했으며 한국 미래문학 신인상(시), 문학세계 신인상(시, 수필), 풀꽃시인상(해외부문) 등을 수상했다. 첫 시집 ‘텔로미어(2016)’와 공동시집 ‘물 건너에도 시인이 있었네’가 있다.

연선(娟仙))이라는 필명을 쓴다. 미주중앙일보 신춘문예 당선 무렵, 미주 한인 문단의 스승이자 이민 1세대를 대표하는 시인이었던 고원 교수가 지어준 이름이라고 한다. 가족으로 남편과 미 공군사관학교 졸업 후 파일럿으로 일하는 두 아들과 며느리, 세 명의 손주가 있다.

– LA 있을 때 출간하신 첫 시집이 크게 화제가 됐던 거로 기억합니다.

“아, ‘텔로미어’ 이야기군요. 당시 LA 한인 언론들이 크게 소개해줬고, 한국에서도 많이 주목을 받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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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글여울 회원들이 아틀란타한인연합교회에서 평론가 유성호 교수 초청 한강 노벨문학상 수상 기념 강연후 기념사진을 찍었다. 앞줄 배너 오른쪽이 유성호 교수, 왼쪽이 강화식 시인. [중앙포토]

– 시집 이름이 특이했는데, 무슨 의미인가요.

“텔로미어란 세포의 수명을 결정짓는 생명 연장선 같은 겁니다. 세포 분열이 일어날 때마다 계속 짧아져서, 더 이상 짧아질 수 없을 정도가 되면 세포도 분열을 멈추고 그때부터 노화가 진행된다고 합니다. 제가 젊을 때부터 류머티스성 관절염으로 무척 고생했는데, 시를 쓰면서 인내했고, 위로도 받았습니다. 제게는 시가 곧 텔로미어였죠.”
이날 만남에서 강화식 시인은 올해 나온 글여울 문학 4호 책을 한 권 건넸다. 뒷표지에 바로 그 ‘텔로미어’라는 제목의 시가 실려 있었다.

강 시인은 또 두 손을 내밀며 손등을 보여주었다. 손가락 마디마디가 울퉁불퉁했다. 팔목에도 불쑥 솟은 작은 혹이 보였다. 류머티스성 관절염의 고통을 말해주는 흔적들이었다.

“무릎과 어깨에 인공관절까지 넣었어요, 얼마나 아팠는지 몰라요. 저의 많은 시가 그런 통증과 고통을 이겨내며 더욱 단단해진 마음으로 일상을 바라본 이야기입니다.”

– 애틀랜타 와서도 문학 활동을 활발히 하신 거로 아는데.

강화식 시인의 친필 서명, 왼쪽엔 글여울 문학 창간호와 2,3호 표지 사진이 보인다.

“그래도 문인 소리를 듣고 있는데, 부끄럽지 않도록 열심히, 꾸준히 쓰는 게 제일 큰 활동이죠. 대외적으로는 전통의 문학단체 ‘애틀랜타문학회’에서 열심히 뛰었습니다. 부회장을 했는데, 임원진들이 똘똘 뭉쳐 많은 일을 했었죠. 각계 후원을 받기 위해 동분서주하던 일, 재외동포재단 기금을 받을 수 있게 되어 기뻐했던 일들이 다 새롭습니다. 3년 전 한국에서 나태주 시인과 유성호 평론가를 초청해 한인회관에서 여름 문학 축제를 열었던 것도 잊지 못합니다. 문학에 관심 있는 사람뿐 아니라 한인 사회 전체가 함께한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 개인적으로도 보람도 컸을 것 같은데요.

“신인문학상 진행, 문학지 발간 일을 꾸준히 하면서 애틀랜타 문단의 수준을 높이려 노력했다고 자부합니다. 애틀랜타문학회 포함해 지금의 글여울까지 모두 17명의 신인 작가를 탄생시키며 작가의 뜰 안으로 들어오게 한 것도 큰 보람입니다.”

– 그렇게 열심히 하셨는데, 애틀랜타 문학회는 왜 나오셨나요?

“3년 전 새로 회장단이 구성될 때 이견이 있었습니다. 저마다 생각이 다를 수 있죠. 그렇지만 문학회는 글 쓰는 사람들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는 신념까지 놓아버리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함께 활동했던 여러 문우들이 이리저리 흩어진 것도 안타깝고요. 그래도 글을 쓰고 싶어 하는 분들이 애틀랜타 순수문학회 이름으로 다시 공부하고 있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 그랬군요. 이건 다른 질문인데, 아시다시피 요즘 한국 문학의 위상이 크게 올라갔습니다. 한강의 노벨문학상 수상도 그렇고, 김주혜의 톨스토이 문학상, 파친코의 이민진 작가 등이 다 그 주역들입니다. 이런 시점에서 이민문학의 한 축을 담당해야 할 애틀랜타 문인들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말씀하신 그런 훌륭한 작가들이 애틀랜타 한인들 앞에서 이야기하게 된다면 더할 나위 없이 힘이 되겠죠. 그러자면 든든한 후원자들이 더 많이 나와야 할 텐데, 한국 정부나 기업 혹은 애틀랜타의 독지가들이 좀 더 관심을 가져주면 하는 바람입니다. 마찬가지로 비용 문제가 있긴 하지만, 캘리포니아나 뉴욕 한인사회처럼 문인들을 북돋우고 격려하는 다양한 문학 행사를 더 자주 마련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지난해글여울에서 평론가 유성호 교수를 다시 초청했을 때도 너무 좋았거든요.”

– 끝으로 ‘글여울’ 소개도 좀 해 주세요.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 시니어 행복대학에 속해있는 문예창작반 이름입니다. 매주 목요일 한 시간씩 수업하는데 보통 30명 정도가 모이죠. 반 회비는 한 학기에 20불입니다. 아, 그리고 교회에서 많은 관심을 쏟고 있는 행복대학은 한 학기 등록금이 120불입니다. (16주, 점심 제공, 4과목 신청 가능). 연합교회 교인이 아니어도 누구나 등록할 수 있어요.”

– 글여울에선 어떤 공부를 하나요?

“기본은 글쓰기 공부입니다. 시도 짓고 수필도 쓰죠. 저도 개인적으로 애틀랜타 한인사회 문학의 저변을 넓혀보고 싶다는 욕심이 있어 나름 열심히 지도하고 있습니다. 신인문학상 공모전도 중요한 활동입니다. 올해부터는 기성 작가를 위한 글여울 문학상도 제정했습니다. 문학지 ‘애틀랜타 글여울 문학’ 발간도 큰 프로젝트입니다,”

강 시인이 준 ‘글여울 문학’을 며칠에 걸쳐 찬찬히 읽어봤다. 200페이지가 넘는 분량에 한국 작가 초대 글을 비롯해 신인문학상 수상 작품, 애틀랜타 주요 문인들의 글, 그리고 글여울 회원들이 쓴 30편 가까운 시와 수필까지, 높은 수준의 작품들이 다양하게 실려있었다. 읽는 재미가 쏠쏠했다.

– 놀랍습니다. 이 정도 책을 매년 내려면 원고 수집이나 정리가 쉽지 않았을 텐데요. 제작비용도 만만찮았을 거고요.

애틀랜타 글여울 문학 4호. 뒤표지에 강화식 시인의 시 ‘텔로미어’가 실려 있다.

“척박한 환경에도 묵묵히 글 쓰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글여울은 그런 사람들을 발굴하고 북돋우는 마중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렇고 애틀랜타 이민 문학의 한 페이지, 한 페이지를 채워가는 일이라고 생각하면서 다들 보람으로 하고 있어요. 또 이런 활동을 이해하고 기꺼이 후원해 주시는 분들도 계셔서 많이 감사하죠.”

아니나 다를까. 책 뒤편에 보니 후원자 명단이 있다. 강창석 내과, 선우종합보험, 김명환 치과….자주 듣던 업소들이다. 개인 후원자도 있다. 박인자, 정영숙, 임성소, 신규호 님 등.

국내외적으로 출판 시장 상황이 갈수록 더 열악해지고 있는 요즘, 애틀랜타 한인사회의 문화 수준을 가늠할 이런 책을 매년 펴낸다는 것은 그 자체로 의미 있고 대단한 일일 것이다. 이를 위해 무용해 보이는 것의 유용함을 알아보고 조용히 성원해주는 이런 분들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애틀랜타 한인사회의 또 다른 희망을 보는 것 같아 흐뭇했다.

끝으로 강 시인이 꼭 써달라고 당부한 올해 글여울 문학상 공모전 알림으로 인터뷰를 마무리한다.

▶글여울 문학상 = 9월 말까지 작품 응모를 받는다. 모집 장르는 시, 수필, 단편소설이고 주제는 자유다. 올해로 5회째인 신인문학상은 시는 5편, 수필 2편, 단편소설은 1편을 제출해야 하고, 올해 처음 시작하는 문학상은 시는 10편, 수필은 5편, 단편소설 1편을 내면 된다. 상금은 문학상 대상 500달러, 신인문학상 최우수상 300달러, 우수상 200달러다. 작품은 이메일(hwashik219@gmail.com)로 제출하면 된다.

글·사진=이종호 애틀랜타중앙일보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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